어제 엄청나게 황당한 사고를 겪었습니다.
제가 회사일을 마치고 직장동료들과
가볍게 한잔 하고 지하철 2호선을 타고 가는 중 이었습니다
시간도 어느정도 늦고 해서..
꾸벅꾸벅 졸았죠..
그런데... 앞에서 여자 들이 싸우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시끄럽게 뭐 쌍x ~ 개c8 조8 하는 별 해괴한 욕들이
들리더니.....(조금씩 불안해 지기 시작했음)
짝~~!! !!!!!! 하는 소리와 함께..
제 무릎위로 육중한.. 무언가가 팍 하고 떨어지는 것입니다 ㅠㅠ
저.. 체구 176에 68 kg 외소 체구 입니다..
무릎에 엄청난 충격이 가더군요
다시 한번 벌떡 일어 나시드니 뭐라뭐라 막 욕을 하더니..
또.. 짝 ㅠㅠ .....
다시 한번 제 무릎위로 바위가 떨어 졌습니다..
아 그 듬직한 어깨와... 두꺼운 엉덩이살... 아시죠 ? 어떤 느낌인지 -_-
그러나 두번째 때는 충격이 심했는지.. 허벅지에 멍은 둘째 치고
무릎이 아려오는 겁니다..
그사람들 머리 끄댕이 잡더니 결국 그 다음역에서 내리 더군요
전 아파서 미처 말도 못 붙여 봤고..상황이 ;;
전 그 나가는 모습을 멀뚱 쳐다만 봤어요..
오늘 아침 일어나 보니 아리고 쑤셔서 아까 침 맞고 왓는데..
손해 배상하세요!!!!!
아 정말 짜증 납니다..
몸무게 약 80kg 정도에 키 160 정도에 살짝 갈색 염색에 파마 한
뚱뚱한 오크 여자분..
비록 앞모습은 못봤지만 뒷모습은 확실히 기억합니다
마주치지 마십쇼 -_- 죽여 버립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