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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별미요리

카리프아 |2007.05.19 02:34
조회 371 |추천 0



 

북아프리카 및 남아프리카의 별미 요리
남아공에는 점점 더 다양한 아프리카 음식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모로코와 동아프리카의 음식이 남아공의 음식과 함께 인기를 끕니다.

예전에 야외에서 바지큐나 세발 냄비를 이용하여 요리했던 방식을 이어서 오늘날에도 고기를 요리할 때 스튜나 그릴의 형태로 조리합니다. 비트루트, 당근, 양배추, 감자, 옥수수 등 야채를 골라 재료로 사용합니다. 케이프타운에 있는 ‘아프리카 카페(The Africa Cafe)’ 같은 식당과 요하네스버그에 있는 ‘모요(Moyo)’라는 식당은 모든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훌륭한 현대식 아프리카 음식을 멋지게 선사합니다. 예를 들어, ‘모요(Moyo)’는 ‘팔라바(Palava)’치킨을 선보이는데 이 음식은 야자유와 코코넛 우유를 넣어 익힌 후 땅콩과 파란 고추를 곁들인 후 그 위에 신선한 고수를 썰어 얹습니다.

아프리카 전통 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트리페(Tripe) : 오팔(offal)(영국에서는 “각양각색 고기(variety meat)”라고 불립니다)이라고도 하는 이 음식은 동물의 위, 폐, 발을 가리키는데 대부분의 아프리카 사람들이 좋아하는 전통 음식입니다. 농촌에서 자란 아프리칸스들도 좋아합니다. 케이프 지역에서는 트리페를 지역 별미라고 여기고 있는데 커리로 살짝 양념하여 작은 감자와 튀긴 양파를 곁들여 냅니다.

모로고(Morogo) : 모로고는 야생 시금치의 일종인데 버터에 볶아 뭉근히 익힌 양파와 토마토 또는 옥수수 죽에 섞어 만듭니다. 이 음식은 농촌에서 흔한 재료를 사용하여 미식가들이 감탄하는 별미로 자리잡았습니다.

팝(Pap) : 곱게 간 옥수수나 옥수수알로 옥수수 가루를 만들어 남아공 주식의 재료로 이용합니다. 아침에는 이것을 우유, 버터, 설탕(미식가라면 크림과 모스코바도 설탕)과 함께 먹습니다. 점심이나 저녁에는 양파 토마토 소스 또는 진한 스튜와 함께 먹습니다. 소금을 적당히 뿌리고 버터를 듬뿍 곁들이면 프리스테이트 주의 일반 가정에서 즐기는 맛있는 타르트의 베이스가 됩니다. 아보카도, 치즈,토마토, 다진 쇠고기 등을 옥수수 팝 사이사이에 켠켠이 넣어 만듭니다.

차카라카(Chakalaka) : 차카라카는 주요리와 함께 서빙하는 향긋한 양념으로 당근 간 것, 초록 피망, 양파 채썬 것, 식초, 고추, 그리고 각 가정의 주부들이 자신만의 비법 재료를 넣어 가정 특유의 소스를 만듭니다.

타진(Tagine) : 이 음식은 북아프리카의 유명한 스튜로 대추와 견과류를 넣어 만드는데 커민과 카다몸의 향긋한 향 때문에 북아프리카 사람들이 매우 좋아합니다. 타진은 북아프리카에서 사용하는 질그릇 용기를 일컫는 말로 전통적으로 이 요리를 할 때 타진이라는 질그릇에 담아 내기 때문에 붙은 이름입니다.

돔볼로(Dombolo) : 일반적으로 닭고기 등의 고기류로 캐서롤을 먹고 남는 맛있는 육즙 및 소스를 크고 동그란 모양의 만두 같은 빵 ‘돔볼로’를 이용해 깨끗이 닦아 먹습니다.

아마둠베(Amadumbe) 또는 고구마와 땅콩을 으깬 요리 : 아마둠베는 아프리카 감자를 이용해 기름에 튀겨 감자칩을 만들거나 또는 으깨고나 껍질째 불에 구워 먹습니다. 이와 유사하게 고급 식당에서는익힌 고구마를 버터를 넣고 으깬 뒤 구운 땅콩을 뿌리고 그 위에 꿀을 살짝 뿌리는 요리를 선보이는데 맛있습니다.

티본 스테이크(T-bone Steak) : 남아공의 가장 훌륭한 바비큐는 예술적으로 구워낸 티본 스테이크입니다. 티본 스테이크는 푸짐하기 때문에 소식가들은 감당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브레보스 롤(Boerewors roll) : 남아공식 뉴욕 핫도그입니다. 가판대에서 농가 소시지를 숯불에 구운 후 핫도그용 빵에 넣고 머스타드와 토마토 소스를 뿌려 먹어보십시요. 걸어가면서 점심을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디저트(Desserts) : 디저트에 관해서라면 아프리카 별미를 꼭 맛보시길… 견과류와 말린 과일로 만든 패스트리, 그리고 호박을 썰어 카다몸 시럽을 발라 카라멜 맛을 낸 디저트가 가장 대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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