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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할지.....도와줭~~~~~

열받은녀.... |2003.05.17 08:56
조회 964 |추천 0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모르겠어서..글 올립니다.........

우리 신랑두 여기..잘 들어오던데...이글을 볼지..모르겠군여..........

전..임신9개월 이랍니다.....그래서..오새...많이 우울하기두 하고..짜증도 많이 나는 편이고....

출산에 대한 두려움도 많답니다....<임산부들 다그런거 아니겠어여?>

나이두 신랑보다 쬐까 어리져.....

그런데...요새..신랑이..거짓말을 하고 다니는거 있쪄.............

아! 요새 회사는 그렇게...회식이 많은가여? 어쩔땐..회식이 1달에 2-3번일때도 있쪄...............

우리 신랑 회사만 그런거 같은데...맞쪄?

회식이라고 해놓고선은.....남자 몇명이서.....회포를 푸는거져......어제..딱걸렸어여..................

우선...어제 이야기 부터 해볼께여...........

회식이라고 하더라구여...그래서 저는 그런줄만알고....집이서...있었쪄....................................

한..10시 정도에....가끔씩하던..전화를 하는거예여............(어쩌고 ..저쩌고..일찍들어가네..하면서..)

그러더니...." 미안하네" 그런말을 하더라구여.......그냥..그런가 싶었쪄........

임신한 마누라 집에두고....늦으니깐...그러나 보다......철이들었나 싶었쪄.............

그래서....집에서...그냥 있었어여.....맘놓고.......

(제가 임신한지라...신랑이 12시까지...들어오기로 약속)

한 11시 50분쯤에..신랑한데..전화를 했쪄........아니나 달러.....전화를 또 안받는거져..........

처음에는.....시끄러워서 그런가보다...했쪄.......

그러더니...받더라구요....(이러쿵저러쿵...지금 택시를 잡을것이네....)그러더니

갑자기....바로 옆에서...(오빠!!!!!!!뭐해) 라는 소리가 들리는것이쪄.....................................

우리 신랑은 놀란나머지...." 끊어.. 지금들어간다" 하고 끊어버리는 것이져.........

가만히 있을제가 아니져......계속전화를 했쪄.....안받더라구요............................................

그러더니...시간이 흘러....신랑이 집에왔어여....그래서...옆에 들리던 여자 목소리는 뭐냐고 물어봤쪄..

그러자....아무것두 아니라고 그러더군여........수차례 물어본끝에...

그래서...신문을해서...제가..다알아버렸어여........

* 회식이라고 거짓말한거...(남자들끼리 회포불음)

* 마지막에...호프집이라고 해놓고선....단란한곳에...가고

* 여자들 불러서 놀았던것이..한순간에.....다...시인을 하더라구요.......

신랑은..안놀았느니....뭐...아무것두 아니라는둥.....이야기를 하더군여.............

 

여자 입장으로써는 정말.........갑자기 살기 싫어 진답니다.......

제가 홀몸두 아니고........다음달이면...우리 이쁜아기가 태어날터인데..............

정말이지..어케해야할지....

이런일이......한두번이 아니라서여.........

제가....단란한곳이 갔다고 뭐라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갈려면............걸리질 말고 다니던가..

거짓말도 할려면..안걸리던가......왜..내가 알아채게..항상.....그러는지....

 회사 일이라고 항상..신랑은 그러져......

인제..그말조차도 믿을수가 없어여.......여러번 반복으로...그랬거덩여........

그래서..제 마음이 사람마음이 아니랍니다.....어케 하져?   가슴이 너무 시러........죽겠어여...

제가  부족해서...그런걸까여? 제가 신랑을 너무 구속하는건가여?

나 임신중데..전 아무 것두 할수 가 없는상황인데.....너무 구속하는것일까여?

화가나면...제가 할수 있는일은...우는일밖에 없어여.....술을 마실수가 있나......친구들을 만날수가있나..

정말이지.......너무 답답한 마음에...여기에..글을 올립니다..............

 

   리플 좀 많이 달아주영..어캐 해다 할지............엉엉엉........나 돌리도~~~~~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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