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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때문에 친구를 잃었어요.....

남자란ㅉㅉ |2007.05.19 21:18
조회 1,333 |추천 0

 

전 항상 톡톡을 읽기만 했지 글을 쓴건 처음인데요

너무 힘들어서 그냥 끄적여 보려고 합니다.

좀 깁니다.. 그냥 스크롤바 내리시고 욕하실꺼라면

보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리고 절대 제 자랑이 아닙니다.

정말 힘들어서 쓰는거니까 장난스런 댓글은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떻게 말해야할지 몰라서.. 앞뒤가 안맞을 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 한국에서 사람취급을 하지도 않는다는 19살 고3 여학생입니다.

 

저에겐 고등학교 2학년때 아주 급속도로 친해진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를 편의상 A라고 하죠

 

학교에서든 밖에서든 친구를 만나든 애인을 만나든 언제나 함께하는 친구였죠.

 

그 친구 덕분에 인맥도 많이 넓어졌구요..

 

근데 그게 문제가 되더군요

 

참고로 저는 키 170에 체격도 크구요, 성격은 처음보는 사람과도

 

급속도로 친해지는 털털한 성격이구요, 집형편도 그리 부유하진 않습니다.

 

제가 작년 8월달에 다이어트를 해서 10키로정도 감량하고 난후 그 친구와 남자들을 좀

 

많이 만나고 다녔는데요.. 작년 12월 중순쯤 제 친구(A)의 친구의 친구인-_-;

 

어떤 남자아이(B)를 만났습니다.

 

8시쯤 티비보고있는데 제 친구가 자기 동창이랑 남자 만나기로 했다고 빨리 나오라는 겁니다.

 

근데 그 남자애는 제 친구가 저한테 변태라고 욕하던 그 아이더라구요.

 

저도 그 남자애 얼굴이 궁금하기도 하고 심심하기도해서 주섬주섬 준비해서 나갔습니다.

 

친구가 저한테 그 남자애 욕을 여간 많이 한게 아니라 나쁜 감정을 가지고 그 아이를 만났기때문에

 

뚫어져라 그아이만 쳐다봤습니다. 쳐다봤다기보단 째려본다는 표현이 맞겠죠.

 

한참 그아이를 째려보고있는데 제 친구 걔가 무섭다며 제 뒤에 숨어있더군요.

 

만나서 얘기좀 하다가 그 아이들이 급한일이 생겼다고 다시 가야 한다는 겁니다.

 

 

그 친구들.. 운동을 하기때문에 집떠나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거든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헤어지고 저희는 밥을 먹으러 갔죠.

 

밥을 먹고 있는데 제친구가

 

"야 아까 걔가 너 조카 맘에 든데. 번호 넘긴다?"

 

이러는 겁니다. 만나기전에 제 친구 그 남자애얘기라면 욕밖에 안해서 정말 싫어하는줄 알았는데

 

저한테 말하면서 표정이 굳는걸 보면서 "아.. 쟤가 걔 맘에 있나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싫다그랬죠. 

 

그리곤 밥을 먹으면서 외롭다던 제 친구.. 급기야 동창에게 사귀자고 떠보는 전화까지 하게됬습니다.

 

동창이 전화를 안받아서 제 핸드폰으로 그 남자아이(B)에게 전화를 하면서

 

제 번호가 자연스레 넘어간거죠.

 

어쨋든 그 전화는 장난으로 끝맺음을 맺고 밥을 다먹고 집으로 갔습니다.

 

 

 

그다음날.. 제 친구랑 그 아이가 사귄다는겁니다!!!!!!!

 

친구말을 들어보니 새벽에 술먹고 전화해서 사귀자고 그랬답니다-_-;

 

제 친구는 잠결에 알았다고 했다는군요;

 

어쨋든 그 아이랑 사귀면서 행복해하는 친구를 보고 "아. 이애라면 정말 믿어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에

 

저까지도 흐뭇해지고 그랬습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제가 친구와 항상 함께했기 때문에 그전에 사겼던 남자들도 알고 그랬거든요..

 

전남자친구와 사겼을때 제 친구 너무 힘들어해서 제가 깨지라고 막 욕했던 적도 있습니다.

 

그런 제 친구가 이 남자애를 만나서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있는데 어느 누가 안행복하겠습니까?

 

근데 언젠가부터 이 남자애가 저한테 문자를 하는겁니다.

 

처음에는 제 친구가 뭘 좋아하는지 물어보는걸로 시작하더니

 

잘지내냐, 밥은 먹었냐부터 시작해서 나중엔 ♡ 하트까지 붙이면서 문자를 하더군요.

 

전 이건 아니다는 생각이 들어서 친구한테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제 친구

 

" 자기 마누라가 아끼는 친구니까 자기두 잘해준다그랬어 너무 신경쓰지마~"

 

이러고 말아버리는거에요. 너무 해맑게 웃으면서 말하니까 저도 처음엔 그런가 하고 넘겼습니다.

 

그당시 저도 남자친구가 있었는데요 12월 23일에 깨졌습니다.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라 힘들기도 하고 제 친구가 많이 위로도 해주고 신경도 써줬습니다.

 

제 친구의 첫데이트.. 12월 24일.. 원래 남의 데이트엔 따라가는거 아닌데 제가 너무 힘들어해서

 

친구가 기분풀어준다고 나오라그래서 나갔습니다.

 

노래방에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노래방으로 가서 그냥 멍하니 앉아있었습니다.

 

그 둘(A,B)은 제 기분 풀어주려고 노래를 막 시키더군요.

 

제가 기분이 나쁘면 노래를 막 질러버리는 경향이 있어서 그날도 막 질러버렸죠.

 

삑사리도 많이나고 아무튼.. 제가 부른 노래중에 제일 못불렀습니다.

 

그렇게 노래방에서 시간을 보내고 밥을 먹고 헤어졌죠.

 

그리고 얼마 안지나 겨울방학이 되었습니다.

 

근데 그 남자애.. 저한테 대뜸 고백을 해버리더군요...

 

사실 저도 그 남자애에게 호감이 조금 있었지만 친구랑 사겼기 때문에 포기한 상태였구요.

 

그래서 전 당연히 안된다 그랬는데 그아이.. 말빨이 좀 심하게 셉니다..-_-;

 

그래도 전 꿋꿋히 안된다고 거절을 했죠.

 

그랬는데도 그 아이 자꾸 문자하고 전화하고 장난이 아닙니다;

 

씹으면 씹을수록 더 하는 그런거 있잖아요;

 

그리고 몇일이 흘러 12월의 마지막날.. 제 친구와 저, 그리고 1학년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C)와

 

새해를 맞이하게 됬죠 여관방에서......허허

 

그날도 어김없이 그 남자애는 제 친구와 헤어질테니 자기랑 사귀자는 등의 문자를 했죠..

 

방을 잡고 친구(A)는 방에서 TV보고 저와 친구(C)는 술을 사러 갔습니다.

 

술을 사러가면서 친구(C)에게 말을 했습니다. 그 남자애가 나 좋아한다고.. 나한테 사귀자그랬다고

 

그랬더니 제 친구(C).... 아까 밥먹으면서 친구(A)가 저랑 그 남자애 이상하다고 그랬답니다

 

그래서 더이상 커지기전에 술마시면서 술김에라도 말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제정신으로 어떻게 너 애인이 나 좋아한다고 말을합니까...

 

쨋든 술을 사가지고 들어오는데 제 친구(A).. 대뜸 "실망이다." 이러는겁니다.

 

아.......알았구나.. 제가 핸드폰을 놓고간사이 제 문자들을 다 본겁니다.

 

문자내용엔 딱보면 제가 그 남자애를 꼬시는 걸로 오해할만한 문자들로 가득했구요..

 

대표적인 문자내용 하나를 말하자면

 

" 나 안되겠어. AA사랑하나봐. 나 사랑한다는 사람 못버리겠다 미안하다.."

 

..................................................................완전 뭐된거죠

 

그래서 술먹으면서 셋이서 부둥켜 안으면서 울었습니다.

 

전 너무 미안해서 술만 퍼먹었구요.... 그리고 제 친구(A)는 문자로 헤어진거 같더라구요.

 

그렇게 우울한 2006년의 마지막밤을 보낸 다음날.

 

친구(A)와 어김없이 남자를 만나로 갔죠-_-; 그 남자애도 물론 친구(A)의 중학교 동창이구요.

 

점심을 먹고 노래방을 가서 기분전환 겸 놀았습니다.

 

밥을 먹을때건 노래를 할때건 전 최대한 친구의 기분을 맞춰주려고 챙기고 애썼죠.

 

근데 노래방 끝나기 10분정도 전에 친구가 전화를 하러 나가더군요.

 

그러더니 노래방이 끝날때까지도 안들어오는겁니다. 그래서 짐을 다 챙겨들고 밖으로 나갔더니

 

대뜸 전화를 받아보란겁니다. 그래서 받았죠.

 

........그 남자애였습니다.

 

너랑 할얘기 없으니까 끊겠다고 했죠. 그랬더니 미안하다면서 한다는말이 제 친구랑 지가 밥살테니까

 

밥먹고 재밌게 놀자는 겁니다... 누가 남자 못만나서 안달났습니까?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제 너랑 쌩이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그담부터 제 친구.. 태도가 확변하더군요.

 

그 전화 받고 제 기분이 뭐같은걸 알았는지 팔짱을 끼면서 괜찮냐고 물어보는 말에 전 웃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 "아까까진 몰랐는데~ 다시사귀고나니까 너한테 조카 미안하다"

 

 

다시 사귀고 나니까... 다시 사귀고 나니까... 다시 사귀고 나니까......

 

정말 어이가 하늘을 찌르더군요..

 

그래도 저땜에 벌어진 일이니까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그후로 제 친구 저한테 대하는 행동이 또다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저보단 12월 마지막밤을 같이 보냈던 친구(C)에게 더 잘해주는...

 

이번일 때문에 제가 예민해서 그런건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더군요..

 

이 일이 있기전에는 모든걸 저에게 제일먼저 말하던 친구가 이젠 제 친구(C)에게 먼저 말하고

 

제가 모르는것들이 되게 많더군요..

 

솔직히 너무 섭섭했어요. 그치만 섭섭하다고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럼 제가 너무 염치 없는 사람인것 같아서...

 

그 이후에 사건이 하나 더 있는데 그거까지 쓰면 너무 길꺼 같아서 그건 생략하겠습니다.

 

알고 싶으신분은 댓글을.....ㅋㅋㅋㅋㅋㅋ장난이에요;

 

몇일전까지도 저는 그 남자애를 못잊어서 낑낑됐었어요..

 

그러다 그 남자애가 제 친구랑 깨졌다고 저한테 사귀자그러더군요.

 

처음엔 거절을 했어요. 이건 있어선 안되는 일이라고...

 

근데 올해만 비밀로 사귀자고 하더군요.

 

그때 순간 맘이 흔들렸어요.. 근데 이건뭐 사귀는것도 아니고 안사귀는것도 아닌 그런

 

어정쩡한 사이가 되어버렸죠.. 근데 3일정도 애정표현도 해보고 전화도 하고...

 

그렇게 지내다보니까  제가 심적으로 너무 힘든거있죠..?

 

그래서 그 남자애한테 그만하자고 그랬어요.

 

그게 3월30일에서 4월2일까지죠..

 

근데 몇일후 제 친구한테서 들었습니다.

 

"나 금요일에 깨졌어"

 

금요일.. 4월6일.......순간 가슴이 미친듯이 펌프질을 시작했습니다.

 

근데 ...어쩌다가 알게된 사실이지만 그 남자애가 제친구한테 한달만 기다려달라고 그랬답니다.

 

전 무엇보다도 그런걸 저한테 말안해준게 너무 서운했어요.

 

다른애한텐 말했는데 말이죠. 것두 제가 정말 싫어하는 아이한테..

 

어쨋든 그아이와의 악연이 이걸로 영원히 끝나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3일전 저한테 문자가 왔더군요 잘지내냐고..

 

처음엔 문자를 씹으려고 했는데 그게 안되더군요.. 한때는 정말 좋아했었으니..

 

그래서 "응 잘지내" 이렇게 딱 4글자 보냈습니다.

 

그랫더니 말투가 왜그렇게 딱딱하냐면서 만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 친구나 만나라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제가 보고싶다면서 토요일에 만나자고 하길래 싫다그랬어요.

 

이제 더이상 나 갖고 장난좀 그만치라고 지친다고.. 그랬더니 무슨소리를 하냐고 화를내더군요.

 

또 이렇게 얽히기 싫어서 그건 니가 더 잘알꺼라고 믿어 이러고 문자를 씹었습니다.

 

그랬더니 말을 해보랍니다. 그래서 그랬죠 니가 한달만 기다려달라그랬다며.

 

답장.....참 그랬습니다.

 

"한달 지났어~ 그리고 그냥 깨지자고 하기 미안해서 그랬어"

 

나참.. 이걸 변명이라고 합니까? 그냥 씹었습니다.

 

그랬더니 계속 한번만 믿어달라고 문자가 오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진짜인가..? 하는 생각이

 

들려고 할때쯤 문자 한통이 왔습니다.

 

"야 신발진짜 내가 이렇게 자존심까지 버려가면서 부탁하는데 그렇게 거절해야겠냐?신발"

 

하하......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욕을 합니다.....

 

씹었어요 솔직히 할말이 없었거든요.. 문자 한통이 또옵니다.

 

" 개쪽당하기 싫음 나와라. 어디있든 찾아서 갈테니까"

 

저도 다혈질이거든요. 이 문자에 너무 욱해서 심한말좀 했습니다.

 

너 싫은거 장난아니라 진심이라고 그니까 그만좀하라고..

 

그랬더니 문자가 안오더군요.

 

그 다음날 밥먹으러가면서 제 친구(C)에게 있었던 일을 말해줬어요.

 

그 친구도 모든걸 알고있으니깐요.. 근데 같이 밥먹던 중에 친구(A)와 같은반이고 2학년때

 

친했떤 아이가 있는걸 몰랐어요. 아니 알지만 설마 말하겠어 하고 그냥 말을 해버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 일을 알고있는 친구들한테 앞,뒤 다 자르고 실망했다고 문자를 보냈답니다.

 

또 다혈질인 제친구(C) 저한테 바로 전화해서 소리지르면서 물어봅니다.

 

그 남자애랑 사귄적 있냐고... 없다그랬죠. 솔직히 사귄게 아니었으니..  

 

알고봤더니 친구(A)랑 친했던 그 친구가 말을 해버린겁니다.

 

그 친구도 저와 제 친구(A)의 사이가 멀어지는걸 바라지 않아서 나중에 알게되면 사이 더 나빠질까봐

 

말했다고 합니다. 압니다 그마음.. 예전에도 이런일이 한번 있었으니..

 

싸운 사람들은 모른척하면 그만이지만 그 중간에 잇는 사람들의 괴로움을 왜 모르겠습니까..

 

후......그래서 제가 친구(A)한테 문자를 보냈어요.

 

나는 괜찮은데 다른 친구들한테 피해 안갔음 좋겠고 이제 지친다고..

 

그동안 좋은추억 만들어줘서 고맙고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착한척 하는거 아닙니다. 정말 추억도 많이 만들었고 그 친구 저한테 잘해줬습니다.

 

물론 그 남자아이를 만나기전까진.........

 

그랬더니 한참후에 답장이 왔어요

 

"니가 애들이 아닌 나에게 먼저 말했다면 애들한테 내가 서운하다고 안했을꺼야"

 

이렇게 .. 그아이의 입장에서 보면 내가 말해줘야하는게 당연하지만 제입장에서 보면 또 그건 아니거든요

 

이런일은 정말 말하기 힘들고.. 또 전 제친구와 그남자애가 끝난줄 알고있는 상태였구요.

 

그런 상태에서 그 남자애 얘기를 한다는게 좀 그렇기도 하고 해서 얘기를 안했어요.

 

그랬더니 고작한다는말이 " 그래 니랑나랑 생각이 다른걸 어쩌겠니"

 

.......그래요 생각이 다른걸 어쩌겠어요 하지만 남자하나때문에 이렇게 하루아침에

 

사이가 멀어진걸 생각하니까 너무 가슴이 아프고 그 남자애가 너무 밉고 증오스럽습니다..

 

그리고 이번일 때문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기분나빠하고 그랬어요......

 

예전엔 친구(A)한테 미안해서 잘해주려고 노력하고 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그 친구의 단점만 보이고

 

그친구가 뭘하든 다 꼴사납게 보이고.. 비꽈서 생각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저 어떡하죠? 정말....미치겠습니다.

 

대학가기전까지 몇개월 안남아서 그냥 쌩까고 지내려고 생각도 해봤는데..

 

이생각은 잘못된거겠죠?

 

후....근데 너무 힘듭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애초부터 제가 행동을 똑바로 안한게 잘못인거겠죠?...

 

이 일때문에 무엇이든 집중할 수가 없고 여자라면 절대 해서는안될 담배도 하게되고 신경도 예민해지고..

 

또 무엇보다도 남자때문에 친구와 사이가 멀어졌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허탈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앞으로 이런일이 또 일어난다면 전 정말 미쳐버릴지도 모릅니다..

 

만약을 대비해서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좀 알려주세요....부탁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길고 앞뒤안맞는 글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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