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남자입니다..
너무 힘이들고 하소연좀하고싶어서 이렇게 글을남김니다..
저는 가정불화로인해 누나랑 둘이 살고있는 철없는 동생입니다..
제가 최근에 한여자를만났어요..
알던 동생의 친구이자 같이 일을하게된 동생이였지요..
그동생이 맘에들던지라 연락을 주고받고 하다가 사귀게되었습니다.
얘기 길게안할게요..
사건은 이렇습니다.
여자친구 집안사정으루인해 집에서지내기힘들기때문에 일한다는핑계로 저희집에서 가치살았습니다
월급날이 되자 집에선 돈부치라는전화가오고그돈을 못구하자 대출을받았습니다.
150을받았구요 저두 조금은 썻기때문에 반씩 내기로헀습니다
저는 어떻게해서든 일을해서 돈을 조금씩냇고요..여자친구는 돈낼생각을하질않은건지
일한다고 말만하고 일도하지않았습니다..여자친구 성격을알고 저도 괜히 말잘못했다가 헤어지자고할까바 무서워서 바보같이 속만타고있엇죠..
그렇다고 저도 성격없는건아니지만요... 사랑하는여자 잃기가 싫어서 꾹꾹 참아왔습니다..
돈갚기로한 계약날자가 다가오자 150중 이자30에서 총 180인데요..그중 90바께 갚지못했습니다.
저혼자 전화로 시달리다가 시간이 지나고 지나고 제보증을서준 친구가 피해보고 연락이왓기에..
저땜에 가뜩이나 힘들어하는 누나한테 말했습니다 .누나한테 물론 욕많이먹고 갚아줬습니다..
이걸로 끝이냐구요 ?
아닙니다..월급날만되면 전화오는 여자친구어머니..
다음날 어김없이 전화가왓지요..돈은 부치라고하시는데 부칠돈이어딧습니다..대출받은것도 제대로갚지못하는 판국에;;
어머니 문제로 짜증만내는 여자친구 모습이 보기시러서 또다른 대출을 받았습니다.
핸드폰 대출이라는것이였는데요 제명의로 6대를하고 지네들이 두달간 소지하면서 폰은 쓰진않고할부금을 납부하다가2개월후 정지시키고나면 나머지를 저보고 납부하면된다고하더군요..
그리구 또 시청가서 대부업증서인가 먼가를 뗘야댄다고하더군요..시청가서 작성할거하고 발급되면 연락준다고 찾아가라더군요.그리고..집에와서 곰곰히생각해보니 불안하다는생각이들었습니다.그리고 다음날 시청에선 서류 찾아가라고연락이왓는데요..제가 안갓어요....왠지 큰사고가 날듯싶어서 피했습니다.
이렇게 저렇게해서
대출받은지 한달이 지나고 통지서가날라왓져..
이게 왠일........기본 폰요금이 100을 넘는거였습니다....
전화해보니 정지상태..무려 5개의 통지서와 이메일로날라온통지서 한통..
죄다 100을넘는 요금표..발신내역도 안나오고 인터넷만사용........
막막하더군요..그리고 시청에서 안찾아간 서류를 대출업자가 또 가져갓나..면허세 1종대부업 이라면서4만원가량나왓구요..
수많은 생각과 걱정으로 또한달이 지난지금 .. 정지하기전까지 사용햇던 요금이 나왔는데요
모두 2백이 넘어갑니다..제앞으로 나온 폰요금만 천만원이 쉽게넘네요..
이런 저런 걱정속에 여자친구랑 요즘 사이가안좋아서 떨어져있는데요..
전화나 문자하면 즐겁게 받아주는적한번없고요...
이거 뭐 사귀는거 같지도않고해서 헤어지자고말햇는데 너무 힘이듭니다..
그여자를 잊기두 힘이들고 제앞으로나온 큰금액으로도힘이들고;
제앞에 보이는건 죽는거 이외엔 보이질않습니다..
나땜에 고생한 누나..보험료로 내빛 다 갚아주고...결혼해서 호강하며 살으라고 하려고합니다..
글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물론 저 바보같고 욕먹을짓한거알아요..
비난글이라도 감사히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