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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혼부부ㆍ젊은층, 가점제 이전 '이곳' 노려라

오오오 |2007.05.21 11:36
조회 3,179 |추천 0

서울 신혼부부ㆍ젊은층, 가점제 이전 '이곳' 노려라

가점제 불리…9월 이전 청약 통장 적극 활용할 만

9월 새 청약제도 도입을 앞두고 신혼부부를 비롯한

20~30대 주택 수요자들이 청약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새로 시행되는 청약가점제에서 새 아파트 당첨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젊은 층이 현행 제도가 유지되는 9월 이전에

가급적 청약통장 사용을 검토하고 있다.

청약가점제에서는 무주택 및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길고, 부양가족수가 많은 사람일수록

아파트 입주권 당첨이 유리해, 젊은층은 상대적으로 불리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15일 미아뉴타운 삼성래미안 2차 아파트 청약에서 33평형이 127.4대1의 경쟁률로

1순위에서 마감되는 등 중소형 물량을 중심으로 젊은 층의 청약경쟁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8월말까지 서울과 수도권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은 젊은 층과 넓은 평수로 이사하려는

유주택자들이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북권 재개발 단지 분양 관심 가져볼 만

 

가점제 시행 이전 서울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를 살펴보면

우선 6월에는 서울 강북권의 재개발단지 분양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서대문구에서는 냉천동 냉천 동부센트레빌이 눈길을 끈다.

충정로ㆍ냉천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로 총 681가구 규모에

24평형 113가구와 41평형 66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또 남가좌동에서는 가좌뉴타운 동부센트레빌이 분양된다.

가재울2구역을 재개발한 이 단지는 총 471가구 규모에 26평형 85가구,

33평형 27가구, 43평형 39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이어 성북구 하월곡동에서 월곡1구역을 재개발한 월곡 푸르지오가 분양되는데,

총 714가구 가운데 57가구가 일반분양되며, 24평형 32가구에 청약부금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다.

7월에는 대우건설이 용산구 효창동 효창3구역 재개발 단지를 분양하며,

용문동에서는 이수건설이 브라운스톤 용산을 분양할 계획이다.

효창3구역 재개발 단지는 총 302가구 규모에 24, 32, 42평형 162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며,

브라운스톤 용산은 198가구 규모로 24평형 50가구, 33평형 4가구, 45평형 9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중구에서는 황학동에서 대림산업이 황학e-편한세상을 분양한다.

지하철2호선 신당역이 가깝고, 총 302가구 규모에 16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중 33평형 물량은 105가구로 예정돼 있다.

8월에는 동작구 노량진1구역 재개발단지인 쌍용예가가 분양된다.

노량진 전철역이 도보 7분 거리로 총 295가구 중 23평형 20가구를 포함해 40여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신대방동에는 삼호가 신대방동e-편한세상을 공급한다.

지하철7호선 신대방삼거리역이 도보 약 10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34평형 233가구를 포함해 총 409가구 모두 일반분양된다.

또 오는 9월 이전 분양하는 주요 주상복합 단지로는 이달 용산구 원효로1가 리첸시아 용산이

32평형 68가구를 포함해 59평형까지 총 206가구를 분양하며,

6월에는 광진구 구의동에 한진중공업이 해모로리버뷰 26~48평형 83가구를 분양한다.

7월에는 서대문구 대현동 2구역 재개발단지인 한신휴플러스 52가구 중 43가구가 일반분양되며,

8월 마포구에서는 동교동에 풍림아이원2차 단지(33~98평형) 147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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