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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칼럼니스트의 코리안 프리미어리거의 부상사태 분석

잠은잘잔다 |2007.05.21 22:06
조회 4,386 |추천 0

EPL분석이라고 할것까지도 없다.

 

사실 전체적인 내용은 EPL에서 뛰고있는 한국선수들의 부상의 원인을 분석하는것이니까...

 

난 축구를 무진장 좋아한다. 뛰는건 즐기지도 잘하지도 않지만 보는건 그누구보다도 열정적이라

 

할 수 있을만큼 자신있다.

 

어디서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칼럼니스트의 분석은 꽤나 과학적이고 치밀하다.

 

EPL구장의 잔디는 토양과 기후의 영향을 받아서 우리의 잔디와는 틀리단다.

 

그래서 어떤 스킬을 구사할때에 더 많은 힘과 더 정확한 구사력,

 

말 그대로 레벨이 높은 스킬이 필요하게되어 우리선수들에게

 

체력적인 부담이 가중될것이란이야기다.

 

근데 이 이야기엔 모순이 있다. 나만 모순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잉글랜드에서 나고 자란 선수들은 어릴때부터 뛰어온 잔디라 적응이 되어

 

근육의 발달부터 체력적 조건까지 신토불이형으로 형성된다는 대목이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가아는 EPL 스타플레이어중 잉글랜드 출신이 몇이나 있는가..

 

모두가 좋아하는 국민EPL구단 맨유의 예를 들어보자.

 

골키퍼 반데사르는 네덜란드, 중앙수비수 비디치는 크로아티아엿나?

 

박지성은 한국인이고, 신이내린선수라 불리는 C.호날도는 포르투칼 출신이다.

 

프랑스국적의 에브라도 있다.

 

딱 생각나는선수만해도 한팀에서 이만큼이나 된다.

 

근데 이들이 전부 잉글랜드에서 나고 자라서 신토불이형 체격조건을 가졌다고?

 

모든 글은 자신의 생각과 반하는 의견일수록 트집잡기 쉬운건 사실이지만

 

이 글은 내가보기에 아마추어가쓴것같다.

 

원작자표기에는 전문 칼럼니스트라 되어있었지만....

 

나 같은 깡통 축구팬도 눈에 보이는데 정말 잠도 못주무시는 열혈매니아들이 볼까 무섭다.

 

물론 잔디의 영향도 있겠지만 내가보기엔 무리한

 

빅 리그진출이 최악의 사태를 만들어내지 않았나 싶다.

 

우리는 지금 한명이라도 빅리그에 진출시키기위해 힘을 쏟을때가 아니라

 

아시아에서 살아남기 위한 비책을 세워야 할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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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리플 달아주신님들 감사합니다.

 

비디치는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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