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거 스토거 맞나요??ㅠ스토커 잘라내는방법좀 알려주세요..

소심한여자 |2007.05.22 02:08
조회 340 |추천 1

3년전 채팅으로 만났었던 남자..

솔직히 얼굴도 엄청 진상에다가 성격도 약간 4차원을 달리고있는.....

그래서 그냥 친한오빠동생으로 지내야겠다 생각했져..

가끔 밥도먹고 영화도 보고 했습니다

제가 정은 많아서 사람을 쉽게 못 떼어내거든요..

그런데..그때부터 이제 저는 잘못된 길로 들어선거죠..

 

그남자..

그날이후 ..3년동안 꾸준히 연락이 옵니다..ㅠ

문자로

'나안보고싶니 놀러오렴 우리처음만난지1주년되는날이야 난너랑 꼭 결혼할거야''

이런식의 문자들.....

그리고 새벽마다 걸려오는 전화..ㅠ

제가 문자를 씹거나 전화를 받지않으면

'튕기지마 날 좋아하는 니맘 다 알고있어'

이런식으로 정말 사람 환장병나게 합니다..ㅠㅠ

저런 연락받을때마다 정말 미쳐버릴것만 같습니다...ㅠㅠ

 

정신적스트레스 장난아닙니다.

툭하면 나오시지 이러면서  문자를 씹어버리면

학교앞에 차대고 서있곤합니다...

직접 해꼬지는 하지는 않지만..저의 정신상태에 엄청난 피해를 줍니다..ㅠㅠ

 

핸드폰 번호도 2년전에 바꿨었는데

어디서 어떻게 찾아낸건지

바뀐 제번호로 연락이 오더군요..ㅠ

 

스팸등록을 해봤지만

눈치를 깠는지

공중전화나 콜렉트콜을 이용하더군요..

문자는 다른번호로 보내서 차단을 하나마나 연락을 꾸준히 받게끔 합니다..

 

그리고 저남자... 정신병원도 자주 들락날락하는..

우울증에 대인기피증을 겪고있는 사람입니다...................

처음엔 동정심으로 잘해주었었는데................휴................

제가 결국 제 무덤을 팠네요.......

 

그만하라구 욕을하구 발악을하면할수록 연락횟수는 더 많아지고......

집착병이 더 심해지는 저 남자..

 

제가 어떡해야 할까요...........

이젠 저까지 정신병에 걸릴것만 같습니다.....

 

저좀 도와주세요...ㅠㅠ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