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월22일 6시를지나는시점. 만난지1년쯤, 사귄지 221일쯤됐을겁니다 .저의집은의정부고 여자친구집
은용산이라, 지금달려갈수없는게 한이돼서 정말기도많이했습니다 . 몇일후 조카돌잔치라 . 아침일찍일어
나컬러메일로 옷도찍어보여주면서 고민고민끝에 사온 조카의옷을보는순간 정말 사랑스럽고 행복했습니
다정말 애교도많고 이뿐짖도많이하고 기분좋게 말을잘해서 같이있음 웃음보가터집니다 .항상 즐겁게 보
내는날만 있는줄알았습니다 .그래서 친구들도많고 100일때도여자친구 친구들한테 수십통의 문자로 놀라
게해주는이벤트도 . 허나 항상 같이있다보니 .제가 너무소홀했나봅니다 .오늘12시쯤잘려는 순간도착한
메세지는어머니가 멀리계셔서 혼자자야됀다는 문자였습니다 .아버지는 외국에서 사업하시고 여동생은
학교에서 수련회갔다고 하길래 .혼자자겠구나 ㅜ 별생각없이 가서 같이자줄까..하는생각도있었지만 늦은
시간인지라 .ㅜㅜ 겁이많은애라 항상불이꺼지고 혼자잘때 이상한기분이들어서 전화해서 누가있는것만같
고 쳐다보는것같고 무섭다고 하면 .. 통화하면서 대수롭지않게 진정시켜주고 걱정없이 잤는데 오늘은 혼
자자면서 왜 혼자잔다고했을때 문단속잘하고자라는 말한마디못해줬을까요 ㅠㅠ 아파트에사는데 비밀번
호장금장치로돼어있는 문., 아무도없고 여자친구혼자자고있다는걸 누가안것일까요 .저는 12시쯤 잠이들
어 3시쯤 진동이울리길래 ... 전화를받았는데 이게왠일 .. 저잘때 통화한피곤에지친여자친구목소리가 무
섭게 들리는겁니다 . 몸이오싹하게 정신이이상한사람처럼 목소리톤이 불안정한겁니다 . 정말 아무렇지않
게 무서운꿈을꾸었다는겁니다 .저는 몇분간 통화를했지만 단한번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수있었습니다 .
그러더니 보고싶다고 우는데 .. 정말 화악~~ 갑자기 기분이이상해서 .무슨일있구나 ~ 당황할까봐 .. 그
래도 최대한 안정감있고 부드럽게 질문했습니다 . 자는데 누가들어왔어~어? 그랬더니 막 우는겁니다 . ~
가슴이 철렁내려앉았지만 . 울면서 모라고하는지 몰르겠습니다 정말 하늘도 무심하시지 .. 제가 요리를배
우다 나이도 있고한데 그래도 하고싶고 되고싶은꿈이있어서 경찰공무원준비를 하고있는지라 . 직감이 왔
습니다. 집안내 사정을 잘아는사람의 소행인게 틀립없을것라는거 비밀번호도알고 여지껏 첨으로 혼자
자는 여자친구집에 혼자있다는 사실을 안다라는것을//새벽3시쯤전화왔었느데 다시걸어서 4시30분까지
통화하면서 안정시켜주고 다시전화한다고 하고 생각좀하다가 전화했느데 전화를안받아서 걱정돼죽겠습
니다. 전화몇번했는데 안받아서 자고있겠지하지만 혹시나몰라서 ㅜ정말 기도하고기도했습니다 걱정됍니
다 정말 . 자살시도한경험도있었고 죽고싶다고 .. 아니면 그사람 다시오면어떻하냐고 울고불고했었는데
정말 그사람다시온건아닌지 . 정말 손을쓸수없어 황당합니다.아무도보고싶지않다는 말이 좀걸리긴하지
만 . 이따가 찾아가봐야겠습니다 ㅜ 상황에대해 궁금하신분들을위해 간단하게 어떻게됀것이냐면 12시 저
잘때 자기시작했답니다 . 그리고 문열리는소리가나서 어머니오셨나보구나 하고 대충잡아 2~3시경쯤 확
실한건모릅니다 2~4시사이 나가봤는데 누군지모르는사람이 들어와서 확인하려고 불을켰는데 그사람이
입을막고 불을끄고 들어왔다느겁니다 .소리를질렀지만 그시간에 아파트에 대꾸하고 신고해주는사람이있
을리가 없었죠 .. 언제나그랬듯이 . 그리고 욕을하며 힘으로 대응을 저지하며 들어왔답니다 . 치마를입고
있었는데 속옷을 대충.. 그런식으로 ./대화가있었나봅니다. 여자친구가 그러면 죽여버리겠다고 .. 남자친
구있으니까 제발 그러지말라고 남자친구한테 미안하니까 제발 그러지말라고 . 그래도 힘으로 밀어붙인것
으로보아 그사람은 순간적으로 들어온게 아니고 계획대로 진행했다는사실이고 . 다시 본론으로넘어와 속
옷을벗기려고했나봅니다 . 책상위에 카터칼이있었고 깨물고 때리고 소리치면서 카터칼로 이곳저곳 막찔
렀느데 몇번을 어디 찔렀다는건 모르겠다고하고 인상착의같은건 아무튼 보면 죽여버리겠다고하니 .. 대
충은아는것같습니다 . 이글을본 범죄자는 누군가와서 이곳저곳맏고 k.o가돼걸랑 제가그랬다는것만 알아
주세요 . 잘자고 있을려나모르겠네여 . 잠을안잔다고 그러고 통화하고 10분도안돼서 다시전화했을때부터
30분동안 계속전화했는데 전화를안받아서 문자2개정도 문단속잘하고 방문도잘잠고자라고 하고 그이후로
몇번더 전화했는데 안받네요 .. 제가 경찰공무원공부를의정부에서 노량진으로 2달동안 아침 6시에 일어
나서 다니다가 집에서 동영상강의로 듣게됐느데 공부에소홀하게돼네여 그래서 방창문을열면 불꺼진 초
라한 교회랑 오르막쪽에 절이있는데 소원을빌면항상이루어졌습니다 .. 무교라 ..교회랑 절을향해 항상 기
도를드리면 당연히시간지나면 이루어질것이긴했지만 항상이루어졌길래 경찰이돼달라고 빌었습니다 .꼭
절실하게 기도한지 몇일이지나 이렇게 답례가오는건 아닌지 생각하고 이번일로 정말 공부열심히해야겠
다는 생각이드네요. 이런일 남자분들 한번쯤 모든사람들이 생각해봤을꺼라생각듭니다 . 그렇지만 한번쯤
생각하고 두번쯤 더생각해서 제발 자제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이글을잃고 제발
무사하길 한번쯤 기도해주세여 ㅜ 제가 이런일을 겪고있는 한여자의 남자친구로서 부탁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경찰이돼면.. 이란주제로 . 많이노력해야겠다는생각이드네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자분들
항상조심히다니세여 제발.특히길거리에서 많이일어나는 범죄를 예방차원에서 큰도로로다니시고 어두
운골목 피하시길바라겠습니다.
아직도 이런일들이 일어나고있다는 사실에대해 우리나라 대한건아로써 부끄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