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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감시 카메라

와멋져 |2007.05.22 15:23
조회 64 |추천 0

영국 경찰이 ‘최첨단 리모콘 조종 감시 카메라’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21일 BBC 등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스파이 드론’이라는 이름의 이동식 CCTV는 군사용으로 제작된 초소형 무인 정찰기에 최첨단 CCTV를 장착한 것으로, 크기 1m에 무게는 1kg이 채 되지 않지만, 500m 상공에서 하늘을 날며 고해상도 영상을 포착할 수 있다.

영국 머지사이드 경찰은 하늘을 나는 감시카메라를 범죄 예방 목적으로 사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는데, 교통 정보 수집 및 화재 감시 등의 용도에도 사용될 전망이라고 언론은 전했다.

4개의 프로펠로가 달린 최첨단 감시 카메라의 가격은 대당 10,000~15,000(약 1800~2700만원) 파운드 수준인데, 사생활 보호 논란을 낳고 있기도 하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길거리 곳곳에 설치된 CCTV와 함께 하늘에서도 시민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는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것.

(사진 : 영국 경찰이 공개한 ‘하늘 나는 감시 카메라’의 모습 / 영국 언론의 보도 화면)

박운찬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정말 유용하겠네요.. 범죄자 추적에서 교통정보까지 실시간으로 볼 수 잇다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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