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전에 D구에 있는 D대학(전문대)을 다니는 1학년 학생입니다...
그런데 제가 제생활비 벌이로(부모님 고생안시키려고)...
알바를 하던도중 생활관(점호11시 무단외박 벌점들어감...) 들어가는게 늦을꺼 같아서 문자로 줘서 늦는다고 말했더니 지금 11시인데 왜 이제 말하냐면서 사감님한테 말씀드려 본다고 하고 나중에 문자와서 벌점 받았다고 했습니다... 물론 제가 잘못했지요... 워낙 일이 많다 보니 다 하다 늦은거지만 핑계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려는 것은 쪼잔하단 겁니다... 이 이야기를 하기 이전에... 1달반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형이 자기 호실에서 밥차려준다길래 갔습니다... 근데 지 호실 애들 먹여야 된다고 가라는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형한테 대들고 여친한테도 황당하다고 했습니다...
그랫다가 그형이 내가 아는사람들한테 이미지 깍일까바... 나중에 그형이 취한상태에서 절 불러서 자기는 머가 서운하다느니 해서 제가 죄송하다고 말하고 자기는 뒤끝없다면서 그다음날 좋게 보자고 해놓고 뒤끝열라 남아서 아는체도 않하고 나막무시하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어느날 울호실에 점호 왔을때 외박 미체크한애들이 있는데 호실같이쓰는사람이 걔네 외박(미체크 했지만)이라고 하니깐 그형이 그럼 외박공지에 체크만 해놓으시면 된다면서 봐주는 겁니다...
나참 어이상실...
나는 오늘 개발렸음...-.- 오늘10점 처먹고 나중에 남은 10점 더처먹음 퇴실인데... 딴사람은 봐주고 누군 밉다고 안봐주고 그따구로 꼰질르고 어이가 없어서...
글타고 형이니깐 대들지도 못하겠구...대들면 지는 머 주먹좀 썼느니 어쩌느니 협박하는데 나참...
난 1달반전에 틀림없이 사과 엄청하고 미안해서 죽을지경이였는대도 그런식으로 나 엿먹이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ㅆㅂ...ㅈㄱ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