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와 자외선
자외선은 태양에서 발산되는 광선으로써 1801년 Johan Willian Ritter에 의해 발견 되었으며
가시광선과 달리 눈에 보이지 않는 광선이다. 자외선은 피부에 있는 프로비타민D를 비타민D 로 합성,전환하는 기능과 살균,소독의 기능을 하기 때문에 인체에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역활을 한다 .
그러므로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없는 나라에서는 비타민D 부족으로 구루병,골연화증과 같은 질병을 앓는 사람들이 많다. 반면 피부의 노화와 색소침착, 모세혈관 확장을 일으키는 등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요즘 환경오염의 결과로 오존층이 파괴되어 피부에 침투되는 광선의 양이나 강도에 있어서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햇빛을 많이 받는 계절이나 직업, 환경에서는 특히 자외선을 차단하는 도구나 제품을 사용하여 자외선에 의한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UVA(장파장),UVB(중파장),UVC(단파장)이 있으며 파장을 나타내는 단위
는 nm(nanometer, 1억분의 1m)로 표시한다.
1) UVA(장파장)
320-400nm으로 파장은 가장 길고 태양광선에서 가장 많이 방출 되지만 에너지가 가장 약하다.
진피층 깊숙히 침투하여 색소침착(sun tan)은 물론 콜라겐 손상을 일으켜 주름을 생기게 한다.
(창을 투과하며 흐린날이라도 해가 떠있는 시간엔 항상 투과하며 피부암을 일으키기도 한다.
2) UVB(중파장)
280-320nm으로 UVA보다 파장은 짧고 자외선A에 비하여 태양광선에서 1/100 밖에 방출되지
않지만, 훨신 강하여 표피와 진피 상부까지 침투하여 색소침착과 일광화상 (sunbum)을 일으킨다.(아직까지는 창은 투과하지 못하며 낮11-2시 까지 주의하면 좋다.
3) UVC(단파장)
280nm 이하로 지상에 까지 도달하지 못하며 현재는 인공적으로 만들어 소독이나 살균작용을 할
때 사용하나, 오존층의 파괴가 심해지면 지상에 도달하여 일광화상과 피부암 등 인체에 나쁜 영향
을 미치게 된다.
자외선 치단지수 SPF(Sun Protection Factor)
자외선 차단제 또는 산란제를 함유하는 제품이 자외선을 얼마 만큼 차단하는가를 숫자로 표기화 한것으로, 차단지수가 높을수록 차단효과가 큰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차단지수가 높을수록 화학물질이 많이 들어가 있어 피부를 자극하기 쉽고 색소 침착이나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15-20 정도의 차단지수 제품을 2-3시간마다 덧바르는것이 좋다 또한 일광에 노출되기 15-20분 전에 바르는것이 효과적이다.
SPF = 자외선차단제를 발랐을때 최소 홍반량(시간)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지 않았을때의 최소 홍반량(시간)
자외선차단지수에 따른 차단시간은 계산하는 방법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있으나 SPF1은 10분을
의미한다 예를들어 SPF가 15인 경우 약 2시간30분 정도 차단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지수가 30정도면 자외선을 95% 차단하는데 지수가 50인 경우 3%정도만 증가한다고 한다.)
홈메이드의 경우 차단지수가 낮아 은행알 정도의 크기는 발라야하며 산화아연이나
이산화티탄의 경우 많이 첨가하게 되면 피부를 너무 하얗게 하므로
가을,겨울에만 만들어 사용하는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