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jinho39 글쓴이.. 전진호..
이제 그사람이 조금씩 잊혀져요..
그누구가 시간이 약이다..시간이 알아서 해준다..
이러케 말해 주더군요..
정말 이여자.. 너무 착한여자임니다...
그래서 더욱 생각이남니다..
우리가 사귄지150일째 되던날...
갑자기 그녀가 그러더군요,,,
"미안해.."
그러자 저는 염치도없게
"왜 또 미안행~^^"
그녀가..
"나 너무힘들어.. 우리헤어지자.."
흑..ㅜㅜ 전 그말을 듣고 진짜 미치는줄알았죠..
"몇일동안 생각해봐써.."
이러더군요..
...................갑자기 할말이 없어져써요..
그러고 그녀와 헤어졌죠...
난 아직도 생각나고 보고싶은데..
매일 새벽에 자나깨면 부재중 저나왔나 하고
자동으로 핸드폰을 처다보고...
또 아침에 일어나면 문자를 확인해보고..
하지만 그녀에게 문자와 부재중저나는..
없었어요......
운동나갈때면 그녀가 자고있어서
"나이제 운동나가ㅜㅜ
끝나고 와서 연락하께 쟈깅~사랑해♡"
이러곤 문자했는데..
그리고 운동끝나고 드러오면
"나이제 운동끝나고 드러와땁ㅜ"
요러케 문자했는데..
이젠 아무소용없네요..
밥먹을때도..
"나이제 밥먹으러강~올라와서 문자하께~살콩♡"
이런 문자도 보냈는데...
그리고..일하다 중간중간에
회사에서 몰래 저나하던그녀..
늦게 퇴근하는날이면 보통12시넘어서
퇴근해서 무서워서 저나하던그녀..
집에서 자기전에 사랑을 속삭이던그녀..
이젠 추억이네요..
지난달4월16일..전국대학춘계리그..
아는 누나랑 작전을짜서
단국대랑 결승전랑 여친을 몰래 오게만들었죠..
8회 지고있는상황에서 올라가서
깔끔하게막고..
9회의 저희팀에 역전성공..
저는 우승한다음에 할 세레머니 드뎌
할수있겠다 하면서 좋아했죠...
하지만 또다시역전..
그녀를 멀리서 오게 했는데...
다 된밥에...ㅜㅜ
지난14일.. 전국종합선구권대회..
현대랑4강전 중계방송한다기에..
제가 그녀에게..
"낼 중계한당~♡아싸뵹"
이러자 그녀가
"그럼 삼진잡으면 V자 카메라한테 해"
이러더군요~
시합시작..
하지만 제구력 난조로..
전 강판되었어요...
그녀에게.. 또 승리의 선물을 안겨주지못했죠..
전 진짜 바보인가봐요...
그녀는 싸울때면 매번그래요..
왜 쟈기가 잘못하지도 안으면서
매일 사과하냐고...
좀싸우라고 그게 싫대요..
전 둘중 누가 원인 제공을 했던지간에
싸우면 풀어야되고..
어느누군가는 사과를 해야되기 때문에..
미안하다고 하는데.. 더싸움이커질까봐..
그녀는 제가 멀하는지 모를꺼에요..
전 200일때 진짜 잊지못할 파티를 해줄려고
노가다를 했어요..
운동을 하니깐 시간도없고..기술도 없어서...
그래서 악착가치 돈을 모으고 있었는데..
그녀는 저의 그런맘을 모를꺼에요...
그여자 이젠 다시 돌아와도
반갑게 못받아줄꺼가타요..
그녀가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었거든요..
이젠 받아 줄수가없네요..
정말 그여자 사랑했어요..
아니 지금도 사랑해요...
그여자가 매일 하는 레퍼토리..
"바보,돼지,죽을래,그냥"
이것도 못듣겠네요..
그래서 녹음도 해놨으니 다행이에요..
그리고 우리만의 언어..
사랑해=살콩
자동~하면 사랑해사랑해사랑해..
이것도 못하네요...
휴..듣고싶고 안고싶고..보고싶네요..
이여자 저땜에 마니 힘드렀어요..
저보다 백배 좋은 남자..
천배 잘생긴 남자..
만배 능력있는 남자..
십만배 그녀를 사랑해주는 남자..
만났으면 좋겠어요...
좀이쓰면 후회하겠죠..
정말 사랑하는데..
아니 지금도 사랑하는데..
그녀없이 1분..1초..1시간..하루..한달..1년..10년..
어떻게 살지 걱정이네요..ㅜㅜ
보고싶다...
마지막으로........그녀에게 편지..
"쟈깅♡.."
울보!바보!돼지!^^
이러케 또 언제 불러보냐..^^
나보다 너 좋은 남자 꼭 만날꺼야~
글구 나한테 한거보다
그남자에게 더잘해~^^
행복하궁~
너같은 여자 다신보기 힘들꺼야..
꼭 좋은남자 만나고^^
그래도 나응원해주공~
마지막으로...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