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막 면허를 딴 운전자입니다![]()
한참 차끌고 돌아댕기기 좋아할 나이라 기회만 되면 부모님차 끌고 나가서
드라이브도 하고 친구들이랑 기분도 내고 그랬습니다
면허 딴지 얼마 안되었을때 처음으로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통과하게
되었을때에 일입니다,,,
차에 친구들 3명과 타고 있었는데
통행료가 9백원이었습니다
오른손으로 차에 동전 꽃는데에서 900원을 집어서
아주머니께 내려고 손을 뻗었는데 손이 안닿는 겁니다,,![]()
손이 닿게 하려고 낑낑거리다가 결국은 포기하고 안전벨트를
푸른담에 몸을 뻗어서 드리려고 하는데 그때
톨게이트 직원이 하는 말,,,
曰 : 왼손으로 주시면 되자나여
.
..
...
....
.....
왼손으로 뻗으니까 닿더군요,,,
완전 민망에 극치 였습니다,,,
분명 젊은놈이 센스없게 뭐니 이런생각하셨겠져 ㅜㅜ
같이 타고 있던 친구들은 창피하다고 운전하지 말랍니다 ,,,
아직까지 같이 차타고 톨게이트 지나가면 이 일을 우려 먹습니다,,,
그 일이 있은후로는 항상 차도 왼쪽으로 바싹대고
왼손으로 통행료를 내는 한 젊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