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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초등학생의 실체....탄식밖에 안나오는군요...

우찌 이런... |2003.05.19 23:28
조회 922 |추천 0

도대체 한국의 기초교육이 어떠케 변할것인가...휴우..

유니텔에서 퍼왔습니다.

 

내나이27...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일마치고 집에가면 아빠 아빠 하는 자식이있는 어엿한 애아버지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들려드리는 이야기는 실제상황이었으며 우리나라 수천만명의 어린초등학생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하고자 이런행동과 이글을 올립니다
때는 2002년10월어느날 많은사람들이 즐겨한다는 크레지아케이드의 B&B게임
그날도 난 어김없이 겜방에앉아 그 게임을 즐기고 있을때였다
2:2방.. XXX동깔쌈이라는 아뒤를 가진사람과 같은편으로 게임은 시작되었다
그리고 채1분이 지나기도전에 난 아군의 공격으로 무참히 터져버렸고 그런 아군의 공격은 계속되었다... 이쯤되면 모든사람들이 똑같은 행동을하리라"야이 미틴넘아..뭐하는거야?"그넘의 말"게임하지 뭐하긴ㅋㅋ"난 황당했다.."이런미틴넘이.." "미틴넘눈엔 미틴넘만 보인다 ㅋㅋ" 난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갔다 그리고 이런 소프트한육두문자가 몇차례왔다갔다하고 그넘은 방을 나가버렸다 정말 어이없는 일이었다.. 그래도 참자 하고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겜에 열중하는데 그넘이 또 들어왔다...
넘은 날 아는지 모르는지 같은편이 되었고 겜은 시작되었다 '그래 복수다'난 넘이 나한테 했던 그대로 복수를 해주었다 너무 통쾌했다...넘은 흥분했는지 두번째 판부터는 날 공격하기 시작했고 적군은 황당해하며 우리둘의 싸움을 지켜만보고 있어으리라 그러던중 적군의 한분이 "두분 왜그러세요 같은편끼리...." 난 조용히 상황을 설명했고 그분은 이해를 했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넘은 내가 먼저 시작했던일이고 억울하다면 강퇴를 요청했고 나에게 입에 담지 못할 육두문자를 날렸다 한참을 듣고 있던 난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넘의 압박에 이기지 못하고 "야 이새끼 너 어디야 X같으면 지금 만나자 어 나 부산인데 너 어디야"
그넘"X랄하네 즐~"그리곤 나가 버렸다 황당과당황의 극을 왔다갔다한 순간이었다
난 정신을 가다듬었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 난 그넘을 찾아 돌아다녔고 그런 긴박한 순간이 몇차례더있고 나서 넘은 집엘 갔는지 잠을 잤는지 조용히 사라졌다
그사건이 있은후 6개월후....난 오랜만에 B&B를 접속했고 한참 겜을 하던중 혹시 하는 맘으로 그넘의 아뒤를 검색했다 근데 그넘이 겜을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순간 이상하리만큼 기뻤고 난 그넘이 들어있는 방으로 찾아갔다 당연 그넘은 날 알아보지 못했다...레뒤를 누르고 난 조용히 겜이시작되기만을 기다렸다
근데 이넘이 여자아뒤를 가진 여자한테 작업중이었다
그넘의 작업내용...
넘:님 어디 살아여?
모여인:설여...님은?
넘:난 부산 꽤 멀다...^^
모여인:그렇네요...님은 이거 많이 해봤어여?
넘:네...좀해여...
모여인:네...님아 시작해여..
넘:님은 학생?
모여인:...네?...네...
넘:나도 학생...몇살?
모여인:ㅋㅋㅋ 숙녀나인 물어서 뭐하게요..
넘:???
모여인:시작해여...
(휴..힘들다 대충 이런 내용의 대화였던 같다)
그런 쓸데없는 둘의 대화로 시간은 꽤 흘렀고 모여인은 나가버렸다
이제 이 방엔 그넘이랑 나 둘밖에 없다 난 슬그머니 제안을 했다 "1:1OK?"
넘은 가소롭다는듯 바로 시작을 했고 난 넘의 실력을 당할수가 없었다
넘은 잼있는듯 계속을 날 가지고 놀았다 허나 나의 목표는 겜이 아니라 넘이 목표였다 슬슬 작전으로 돌입 "야 니 무지 잘한다 어디서 배웠노..?" "X도 못하는게.."난 순간 이성을 잃을뿐했다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너 욕할래 니 몇살이고?"
넘:왜 니는 몇살인데..
나:27이다
넘:지랄 니가 27이면 난 270이다
나:그래? 너 정말 몇살이야 어?
넘:알아서 뭐하게.
나:어디 살아.. 어 죽고 싶나?
넘:지랄 나 XXX동에 산다 어쩔래?
나:XXX동이 다 너거 집이가 이 X만아...
넘:XXX동XX겜방이다 어쩔래? ㅋㅋㅋ
난 순간 당황했다 여긴 저 옆에 있는 겜방 난 침착성을 잃지 않고
나:너 기다려라 내가 간다
넘:웃기고 있네...올태면 온나
난 혹시모를 격투에 대비 친구 하나를 불렀고 그 친구와 그 겜방을 향했다
허나 겜방을 찾았다 해서 그넘도 찾을수 있는것은 아닐 것이라 난 작전을세웠다
친구가 넘과 대화를 하는동안 난 겜방을 돌아다니며 넘을 잡으리라 작전은 성공했다 넘은 아직 거기 있었던 것이다 근데 이게 웬일 그넘은 아니 그아이는 초딩이었던것이다 이제 한 5학년쯤 돼보이는 초딩이 내 친구와 나한테 했던 똑같은 수법을 날리고 있었으니 난 억울했다 순간 눈물이 날려는걸 애써 참으며 그 아이 옆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그아이를 계속주시하며 어떻게 할것인지를 생각하고있던중 난 참을수 없는일을당했다 그 아이가 지옆에 앉은 지친구에게 내 얘기를 하면서 X만한게 온다고하드만 안온다는둥 그새끼 초딩같더라는둥 이렇게 해도 못찾아온다는둥 저거끼리 난리가 아니다 참을수 없었다 난 순간 그아이으리 뒤통수를 한대 때리고"야 니가 XXX동깔삼이지 내가 XXX다 임마 이리나와..."
근데 그 아이는 대담했다
그아이:아저씨 누군데요..
나:내가 XXX라니까
그아이:근데 왜요..
나:헉..(여기서부터 앞의 상황설명...)
그아이:아 18 근데 왜요...
나:.....(할말잃음) 하여튼 따라나와
그리고 그넘을 잡아 끌고 겜방 밖으로 나오는데 아니세상에 그넘 뒤를 같은 초딩인지 뭔지하는 애들이 한 7명은 따라오는 것이다 그리곤 지네끼리 뭐라고 한다
아마 겁을 주면 된다 뭐 그런 내용인것 같았다 기가차저 할말이 없었다
그넘은 멱살을 잡고 있던 내 손을 뿌리치며 당당하게 나에게 맞선다
어이가 없어서 그아이가 뱉은말은 자기 형한테 이른다 이거다 하하
그래 일러라 어디 너가 형이나 부모얼굴한번 보자 전화번호 몇번이야
(여기서부터는 긴박한 상황이므로 그리고 너무 많이 적은관계로 부호없이 슬슬 써내려가겠음)
XXX-XXXX인데요 그래 전화 해서 나오라고 그래
그넘 형이 나왔다 근데 어이가 없어서 중2란다 무슨 합기도를 하는지 도복을 입었다 지친구들도 같이 나왔다 내가 멱살을 잡고있으니 그 멱살부터 놔란다
니가 야 형이가? 근데 왜.... 반말이다 지 동생이 한행동을 일일이 설명했다
근데 그넘은 근데 왜....또 반말이다 참을수 없다 다짜고짜 뺨을 한대 갈겼다
주위의 애들이 동요하기 시작했다 난 속으로 그래 오늘 초딩 중딩한테 한번 맞아보자 그리곤 이새끼들 어린놈들이 그래 이리와 딱 이리와 그리고 그 동생놈을 한대 때렸다 그놈이하 친구넘들이 하나둘씩 울기 시작한다 형이라는 넘 친구들은 가만히 있다 그리고 모두 고개를 숙이고 있다 왜...내친구가 왔기 때문이다
참고로 내친구는 키가182에 90KG를 육박한다 나도 내 친구가 가끔 무섭다
근데 이넘들은 더 했으리라 난 넘들한테 무엇이 잘못했고 앞으로 이러지마라 충고를 했다 왠지 허전한 마음으로 돌아서려는데 뒤에서 누가 날 한대 툭친다 돌아보니 경찰이다 그 경찰은 다짜고짜 우리한테 이새끼들 지금 너거 뭐하는데...
이 경찰도 반말이다 오늘 반말 무지 듣네 그 경찰들 무슨 서류철같은것 모서리로 내 머리를 또 한대 친다 이리와 니 이름이 뭐야 신분증 꺼내봐... 황당하다
난 신분증을 준다 말도 하기 싫다 그 경찰 내 신분증을 한번 보고 얼굴 한번보고 하더니 메모지에 내이름과 주민번호 적는다 그리고 임마 너 뭐하는놈이야 한다 어이가 없다 한마디 했다 아저씨 듣자듣자 하니까 왜 반말이요...
그 경찰 어이가 없다는 듯이 왜 기분 나쁘나?
나도 흥분했다 아18왜 반말이냐고 당신 몇살 먹었는데 반말이고 그경찰은 내 말에 신경도 안쓴다 그리고 내 친구랑 둘이 백차에 태우려고 한다 그래 좋다 가자 가서 이야기하고 저놈중에 저(그초딩 중딩을가리키며)두놈도 같이 갑시다
가서 할얘기가 있으니까 경찰이 웃으며 같이 태운다 백차가 비좁아서 초딩은 내 무릎위에 앉힌다 허허
파출소로 가면서 앞에 앉은 날 검문했던 그 순경이 어린놈들이..어린놈들이 자꾸 그런다 그래서 한마디 했다 아저씬 나이가 어떻게 됩니꺼? 그 순경 어이가 없다는듯 왜 임마 내 서른이다 이새끼야 내가 조금만 더 빨리 까졌으면 너만한 아들이 있다... 헉 내보다 세살밖에 안많다 그리고 이순경 내나이를 아는거야 모르는거야 계속 어린넘들이 어린넘들이 그런다 그래 가서 보자
파출소에 도착했다
XXX동 파출소 안에 있는 직원들이 우리가 들어가니까 뭐냐는듯이 쳐다본다
운전했던 경찰이 앞장서서 들어가고 맨뒤에 그 순경이 따라온다
앞서가던 그 경찰 돌아서며 이새끼들 애들 돈뺏다....말을 흐린다 나와 내친구얼굴을 번갈아보며...말을 잇지 못한다 그리곤 아까 그 메모지를 본다 너거 77년생이....가?
뒤에 따라오던 그 순경 지자리에 앉으면서 내 머리를 툭치고간다 내가 키가 작아서 그런지 내친구는 지금까지 한대도 안맞았다 그냥 계속 웃고만 있다
그 순경 자리에 앉으며 날 부른다 그리고 내 얼굴을 본다....
근데 이순경 내 얼굴 친구 얼굴 메모지 계속 번갈아 본다
그리곤 신분 다시 꺼내보란다
보였다 어...87년생아니네...77년생 맞나....요?
예... 77년생이면 몇살입니까? 주위에 물어본다 26살 27살 서로 한마디씩 한다
이순경 순간 뭔가 잘못됐다는걸 짐작했는지 난감해한다 그래도 우리나라경찰 굿굿하다 끝까지 반말이다 너 이리와봐 거기서 저 애들한테 무슨짓해서 너거들 깡패야?어? 내가 한마디 한다 원래 심문할때 반말합니까?예? 내보다 한 두세살 많은것 같은데 이리 원래 반말합니까? 그리고 우리가 뭐했는지도 모르고 이리잡아왔습니까?예? 내가 목소리좀 올려서 대드니까 당황하는 빛이 여력하다
그순경 그래도 끝까지 반말하며 너거 신원조회하면 다나와 임마...그리고 컴퓨터 뚜드린다 깨끗하다 사실 난 정말 깨끗한 사람이다 그 순경 조용하다 그냥 집이 어디고 나이가 몇살이고 밖에 두세번 말할뿐 아무말이 없다 조용한 침묵이 몇초간 흐르고 상황을 간파했는지 옆에 있던 경찰이 우리에게 커피 한잔씩 주면서 우리가 뭔가 착오가 있어다며 아까 어두운데서는 얼굴이 잘 안보이고 그리고 애들을 잡아놓고 때리고 울고 있길래 지나가다 분명히 애들 돈 뺏는 것 같아서 그랬다며 미안하다고 한다 그래도 난 분이 삭히지 않는다 그래도 일단 상황부터 설명했다 이리해서 저리됐고 그리하고있는데 요리 됐다... 그 경찰 미안하다 죄송하다 계속 사과한다 근데 그 순경 아직까지 아무말이 없다 그 경찰 애들 어떻게 할건지 물어본다 난 그냥 조용히 타이르려고 그랬는데 일이 이리 된거고 그러니까 그냥 돌려 보내야 하지 않겠냐고 했다 그 경찰 알겠다면 애들한테 가서 꾸짖는다 그리곤 돌려보내며 우리보고 정말 죄송하다며 집까지 태워준단다 난 돌아나오는데 괜히 울화가 치민다 그 순경에게 돌아서서 한마디 했다 아저씨 미안하다는 말은 한마디 합시다... 그 순경 웃으며 미안하다 한다 그모습이 너무 화가 치민다 아니 웃지말고 정중히 사과하소...장난치는교...
그순경 미안하다 안합니까... 아 18정중히 사과하라니까 내만한 아들이 있다메
아들만한놈한테 사과하라니까 기분나쁘요... 그순경 어쩔줄을 모른다
나한테 미안하다고 했던 그 경찰 날 말린다 잘못했다고 정말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우리 떠민다 밖으로 그리고 차에 타라고 한다 분은 안 가라앉지만 그 경찰을 봐서라도 그냥 나왔다 그 사건은 그리 종결됐지만 한달여가 흐른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었다 지금도 그 파출소 앞을 지나가다 그 순경을 가끔씩 만난다 그 순경 날 알아보는지 쓱 들어가 버리곤 한다
너무 이야기가 길었던것 같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초등학교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의 행동하나하나가 곧우리나라의 초석의 밑바탕이 될것이며 또한 철없는 우리 어른들 단호컨데 분명 우리 어른들의 행동을 따라 했으리라 생각듭니다 많은 어린 학생들이 인터넷을 사용합니다 바른 언행 바른 행동 우리 어른들이 먼저 선을 보여야 우리 어린이들이 따라 할것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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