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여친 처음보는 사람들은 호감을 가질 만큼 예쁜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그얼굴에 반해 몇번의 구애 끝에 성공해 지금은 만으로 2년간 사귀고 있는 중이고요
근데 이친구 하는 말이나 행동이 너무 절 힘이들게 합니다..
자기는 아무렇지 않게 툭툭뱉는 한마디가 저에게는 가슴에 비수가 되서 꽂이는걸 알면서도
개의치않아 하는 모습 이젠 정말 지치기 까지합니다..
제가 술먹고 목소리 듣고싶어 전화를 하면 받자마자 하는말이 "아짜증나" 입니다..
그리곤 "술쳐먹고 왜 전화질이야" 이런말들은 이젠 아무렇지 않을 정도로 저도 익숙해져서
그냥 목소리 듣고싶어서 전화했다고 자는거 깨웠냐고 미안하다고 물으면.. "미친 니가뭐 그렇지"
하........ 알았다고하고 미안하다고 한뒤 끊으려고 하면 또그냥 끊는다고 짜증을 냅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아이팟 2세대를 가지고 있는데도 5세대 그게 갖고싶다고 저보고 사달라고
조르길래 저도 학생이다보니 여친 생일도 얼마 안남았고 해서 생일날 꼭사주겠다고 말을해도
돌아오는 말은 깝싸고있네 입니다-_- 생일날 고작 사준다는게 아이팟이냐며 능력도 지지리도
없다면서 니가 나한테 이제껏 해준게 뭐냐는 식으로 말을합니다..
또 어느날 갑자기 새벽에 전화해서 바다를 가고 싶다길래 제가 형이랑 차를 같이 사용하는데..
그날 새벽당장 바다를 가자며 차를 끌고 자기집 앞으로 오라길래 형이 차를 몰고 나가서 지금
차를 끌고 나갈수가 없다고 하면 제나이 올해 24입니다.. 다른 자기친구 남자친구들과 비교를
하면서 누가자기를 좋아한다는데 그남자랑 사귈껄 왜 너하고 사겼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고는 그냥 제가 말하는 도중에 툭끊고는 폰을 아예 꺼놓기 일수입니다..
이러다보니 저도 점점 지쳐가고 나중엔 정말 제가 제자신이 불쌍해 보이기까지 하길래..
혼자 마음정리를 했습니다.. 어차피 여자친구는 제가 사랑한다는 말을 해도 나는 너사랑안한다고
그냥 좋은맘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며 언제든 다른여자나 맘이 바뀌면 헤어지자고 하라고..
자기는 이런면에서 맘이약해서 잘 헤어지잔 믈을 못한다고 쿨하게 헤어져 준다고 늘 해왔기 때문에..
혼자 마음정리를 한체 이별을 통보했는데.. 그날은 알았다고 저보고 웃기는 놈이라고 한뒤...
내일 핸드폰번호며 니가준물건들 싹다 버릴께 이러면서 돌아가더라고요.. 좀 씁쓸했지만..
마음정리도 다 된체고 오히려 속이 시원하다면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이틀날 새벽 그친구에게서 전화가 오더라고요 자기 술먹었다고 데릴러오라면서...
저는 못간다고 친구한테 데려다 달라고 하라고 한뒤 저도 친구들과 있는중이라 끊는다고 한뒤
끊었는데 계속 전화가 오더라고요 제가 전화를 안받으니까 저보고 어떡게 그렇게 맘이 빨리
변할수 있냐면서 정말 가지가지 한다는 둥 너란애한테 뭘바란건 아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다는둥.. 이런문자들이 계속 오길래 앞으로 니문자 니전화 아무것도 안받을테니까 연락하지 말라고
한뒤 일체 연락도 하지않고 받지않은체 살고 있는데...
이제 제친구들에게 연락을해서는 울며불며 매일 저를 만나게 도와달라고 전화를 하길래..
만나서 너같은애가 왜나한테 이러냐고 좋은남자 만나라고 너랑 다시 시작할맘.. 조금도 없다고
제 맘속에 있는 말들을 다했는데도 매일 집앞에서 기다리고 문자를해 기회를 달라고 합니다..
솔직히 이제는 여자친구에 대한 맘이 단 1%도 없어서 다시 시작을 한다는게 무의미한데..
어떡게 해야될지 제의사표시는 제대로 했는데도 이러는 이친구.. 어떡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습니다 그친구의 친구들은 학교에서 저를 볼때마다 안좋은 시선으로 니주제도 모르고 찼다는 식입니다 정말 이제 벗어나고 싶은데.. 어떡게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