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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이래도된답니까??

경찰이말이... |2007.05.28 19:57
조회 685 |추천 0

쫌지난이야기지만 문득떠올라서 되도않는 글솜씨로

 

몇자적겠습니다!!

 

한 3년정도지났을것입니다

 

지금은 20살이구요! 남자입니다

 

3년전 저는 인천에서 운동을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운동이 자꾸만싫어지고 때아닌 부상때문에

 

운동에 대한 흥미를 완전히 잃어버려

 

운동을관둘생각밖에없었습니다 (병원에있는 2달동안)

 

집에다가 그냥 무작정말하면 당연히 하라고할것이기

 

때문에 어쩔수없음 반! 혼자살아보고싶다는 마음 반!

 

그리해서 제가운동하면서 사용하던장비를 담보로

 

아는 가게에다가 돈을빌렸습니다 130만원가량

 

정말큰돈이죠 그리고 병원에서 퇴원하는동시에

 

합숙을하고 있던곳으로 가는도중

 

도망을쳤습니다!

 

돈도있겠다 뭐 집도 쉽게구할수있더군요

 

그리고 친구와 아는형이랑 가치살게되었습니다

 

그나이에 운동하느라 알바한번못해봐서 130만원

 

정말큰돈인줄알고 돈 펑펑써댔습니다

 

그러니 2주일후에는 돈이없더라구요

 

그때서야 위기의식느끼고 알바를구해서

 

아침에는 식당써빙 저녁에는 게임방에서 알바를했습니다

 

한달열심히일하니 190만원이라는 큰돈이생기더라구요

 

제가처음으로 번돈이기도하고 아까운마음에 쓰지못하고

 

집에짱박아뒀습니다

 

어느날아침에 배는고픈데 밥이해먹기싫더라구요

 

그래서 친구와 김밥천*으로 밥먹으러갔습니다

 

맛있게먹고 나와서 집에가는길에 어떤

 

찐따같은놈들이 막쳐다보길래

 

가치쳐다보고 갈궈줬습니다

 

근데 따라오는게아니겟습니까...별로무섭지않았습니다

 

근데 뒤에서 2명이 더합세를하데요....겁이조금났습니다만

 

집에 거의다온상태고해서 집에 계단으로 올라갔습니다

 

2발자국인가 뗫을때 뒤에서 저와친구를 부르더군요

 

 : 야!

 

저희는 동시에뒤를돌아보고 기겁을했습니다

 

 : 네?

 

칼을들고있었습니다

 

그런상황첨이라 너무당황되서 식은땀이흐르더라구요

 

그러더니하는말이

 

 : 이리로와봐!!!

 

그래서 어쩔수가없기에 따라갔습니다 지하주차장있는곳에서 한10대정도맞고

 

정신이 오락가락한데 저희에게 묻더라구요

 

 : 집에 누구있냐?

 

하도정신도없고 해서 더맞지말아야겟다는맘에

 

 : 아무도없는데요!

 

이렇게 말을했습니다 말을뱉은순간부터 후회가시작됬죠...

 

저희집에들어가자는겁니다....

 

어쩔수없이 저희집에 그 강도 4명과

 

저와친구가 가치들어갔습니다

 

그리고 한 1시간을 엄청두드려맞았습니다

 

그리곤 돈을내노으라하더군요

 

절대줄수없기에 없다고 딱잡아뗏죠....

 

찾을수없을꺼라생각했습니다

 

(이불안감에 넣어놨기때문에...)

 

그리고 저희를더때리더군요 그리고

 

쪼금있다가 돈을찾았구요....

 

그래서 절대줄수없음에 약간퉁명스럽게말했습니다

 

 : 그건안되는데요...ㅠ

 

그랬더니 그럼 게임을하자는겁니다

 

저는 뭐잃을것도없었기에 좋다고했습니다

 

저희집에 2층이였지만 집베란다아래 경사가져서 엄청높습니다

 

근데 뛰어내려서 먼저올라오는사람이 갖기로하자는군요

 

그래서 어차피 서로힘들테니 알겟다고했죠

 

근데 저보고핸디캡을주겟다는겁니다

 

먼저뛰어내리라네요.....

 

그렇게 실갱이후 돈도뺏기고 엄청두드려맞고

 

그놈들은 갔습니다.......

 

저희는 가출을한상태라 신고는 생각도안하고있었구요

 

근데 그다음날에 저희집문을따고들어오는게아니겟습니까....

 

키를가져갔더라구요...또맞고.........

 

그다음날은 밖에서 지켜보고있었습니다 어김없이또오데요....

 

그래서 에라모르겟다는 심정으로 파출소로 전력질주했습니다

 

그리고 순찰차를타고 저희집으로갔구요

 

근데 다없어졌더라구요

 

경찰이최소한 찾는시늉이라도하는게 맞지않습니까....

 

그러더니 한경찰이그러더군요

 

쪽지하나건내면서....

 

또오면 전화를하라는겁니다....

 

그래서 어이없다는 식으로

 

 : 아저씨 저희엄청맞고 돈도마니뺏겼거든요?

   아저씨그렇게가시면 저희가 어찌집에들어가있어요?

 

그랬더니 경찰이라는놈이

 

 : 우리가 너희들이랑 있어줄시간이없다는겁니다

 

그당시에는 하도 당황스럽고 정신이없어서

그냥넘어갔지만 지금생각하니 하도어이가없고해서....

제가과민반응한건아닌지도 궁금하고...

기분도야리꾸리하기에 심심해서 글을썻는데 너무길어졌네요....

다읽어주신분들은 감사드리구요!

제가과민반응한건지 경찰이그래도되는건지 한마디끄적거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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