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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피부 관리 노하우 총집합

라라라 |2007.05.29 12:59
조회 334 |추천 0

여름철 피부의 최대 적은 바로 높은 기온과 습도 그리고 자외선이라고 할 수 있다.
고온다습한 날씨로 피부 자체의 보호력이 약해져 땀과 피지같은 피부분비물이 많아져 쉽게 번들거리며 화장도 쉽게 지워진다. 또한 과도한 땀과 피지의 분비로 모공이 넓어지고 피부가 늘어지기 쉽다. 그리고 자외선에 의한 피부 자극으로 자칫 색소침착으로 인한 기미, 잡티, 주근깨 및 피부의 노화가 일어나기 쉽다.
 
고온다습한 날씨와 강한 자외선 이외 잦은 물세안, 냉방장치로 피부가 받는 스트레스가 커지므로 이에 대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한 것이다.
 
 
*여름철 피부관리의 기본
 
*세안을 자주하여 피부를 청결히 한다.

땀이 나면 즉시 닦아주고 가능한 한 자주 씻어서 청결감과 청량감을 유지한다.
이때 물세안을 자주하면 수분이 빠져나가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다.

이것을 막아주기 위해서는 폼클렌징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리고 세안 후 수렴화장수인 아스트리젠트를 화장솜에 적셔서 가볍게 두드리듯 충분히 발라주면 상쾌하고 긴장감있는 피부로 회복된다.

다음 단계에서는 로션, 에센스, 크림 순으로 마무리 기초손질을 완벽하게 해주어 피부를 탄력있게 가꾸도록 한다.
 
 
*천연재료의 마사지 크림으로 산뜻한 피부를 가꾼다.

마사지 크림은 사용감이 가볍고 신선한 느낌을 주는 것을 택한다.
특히, 오이를 원료로 만들어진 마사지 크림이나 허브로 만든 후레쉬 그린 마사지크림을 이용해도 좋다.
 
 
*유분과 수분의 균형을 유지한다.

수분과 알코올 함량이 다소 많은 여름용 쿨스킨과 쿨로션을 충분히 발라 피부에 수분과 유분의 균형을 유지해 준다. 또한 저녁 손질시 쿨마사지젤을 이용한 마사지로 피부에 활력을 되찾아 주도록 한다.
 
 
*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준다.

고온과 자외선으로 인한 수분손실로 피부는 건조하고 거칠어지기 쉬우므로 수분공급 전용에센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피부 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도 흐르는 땀만큼 수분과 무기질을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특히, 갈증을 느낄 정도면 피부에 수분이 많이 손실된 상태이므로 스포츠음료나 과일쥬스, 수분이 많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함으로써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하도록 한다.


 
*메이크업 제품도 자외선 차단용을 사용한다.

자외선을 피하는 방법 중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손쉬운 방법 중에 하나인데 자외선 차단제에는 자외선 B를 차단하는 지수인 SPF와 자외선 A를 차단하는 지수인 PA가 표기되어 있다. 자외선 A와 B는 모두 피부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두가지를 모두 차단하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PA는 숫자가 아닌 +로 표기가 되는데 +가 많을수록 자외선 A가 잘 차단된다는 뜻이다. SPF는 숫자로 표시되어 있는데 보통 일상생활에서는 SPF15 정도가 권장되지만 야외활동 시에는 SPF30이상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부색 화장은 자외선 차단제가 들어가 있는 써니체크 파운데에션, 써니체크 케이크를 사용하며 깜을 많이 흘리거나 산뜻하고 투명감 있는 화장효과를 원할 때는 스펀지를 물에 적셔서 발라준다.
 
산이나 바다로 여행을 하는 등 햇볕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에는 모자나 파라솔을 이용해 되도록 햇볕을 차단해준다. 또한, 선글라스를 착용함으로써 눈 주위 노화를 예방하도록 한다.
 
 
*지나친 냉방을 피한다.

냉방은 신체기능의 정상적인 작용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미용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여 영양이 골고루 미치지 못하고 피부의 수분을 과다하게 빼앗아가므로 탄력과 투명감이 저하된다.
 
또한 외부와의 큰 온도차는 피부기능을 떨어뜨리고 신체의 피로감을 증가시켜서 거친 피부의 원인이 된다. 이러한 냉방에 좋은 피부관리 방법으로 목욕이 있다.
 
목욕은 전신의 기능을 높여주는데 목욕을 하면서 마사지를 하는 것도 피부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준다. 저녁 손질 할 때에는 에센스와 영양크림을 충분히 사용하여 에너지를 재충전해 준다.


*여름철에 좋은 팩
 
*화끈거리는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수박팩
 
수박에는 수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피부가 촉촉해지며 미백효과도 있다.
한여름 햇볕에 노출되어 화끈거리는 피부에 효과적이다.
 
수박껍질의 흰 부분을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한 뒤 얇게 저며 햇볕에 노출된 피부 위에 올려놓거나 문질러주면 화끈거림이 금세 가라앉는다.
 
수박의 붉은 부분을 간 것 2스푼에 밀가루를 고루 섞어 만든다.
 

*기미, 주근깨에 좋은 오렌지팩
 
오렌지에는 비타민 C, 미네랄, 칼슘, 인, 철분 등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희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며 특히 거칠고 건조한 피부, 기미, 주근깨 피부에 좋다.
 
오렌지즙 2스푼에 물 2스푼을 섞은 후 해초가루를 조금씩 뿌려 걸쭉하게 만들어 사용한다.
오렌지즙에 밀가루와 우유, 떠먹는 요구르트를 섞어도 좋다.
 

*칙칙한 피부, 햇볕에 탄 피부에 좋은 키위팩
 
키위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보습, 미백효과가 있고, 칙칙한 피부, 기미, 주근깨가 많은 피부, 지성피부에 좋으며 여름철 햇볕에 탄 피부에도 좋다.
 
키위 간 것 2스푼에 오이 간 것 2스푼을 섞은 뒤 해초가루를 뿌려 걸쭉하게 만들거나 키위간 것에 밀가루와 꿀을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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