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톡을 보면서 내가 진작 이걸 알았더라면 미리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옛 애인에게 많이 상처 받지 않았을 텐데..라는 생각을 참 많이했었어요.
네톡 애독자인데, 내가 얘기를 쓰게 될 줄은 정말 몰랐어요 히히..
심각한 얘기는 아니고
누군가에게 물어보고싶으면서도 물어보기가 어려워서 고민을 하다가..
네톡생각이 나서 글을 써요.
옛 애인과 헤어지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있는데
전에 상처를 참 많이 받아서 스킨십을 많이 자제하고 있는 중이에요.
지금 만나는 사람은 다행히 나를 참 아껴줘서 내 의사를 존중해주고 있구요.
그래도 아주아주 가끔은 키스를 하게 될 때가 있는데 가래침이 속에 있는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사람은 담배를 끊은지 한 8개월 정도 됐고
담배를 끊고 초기에는 매일매일 가래침을 뱉더니 가래침 뱉는 횟수가 점점 줄면서 요즘에는 거의 없어졌는데..
kiss할때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자세히 쓰면 dirty할 것 같아서. 쓸 수는 없지만.
그냥.. 왠지.. 눈감고 있다가 '앗'하는 느낌이..
그래서 너무 싫은데.. 말할수는 없고..
청혼받았고, 결혼하게 될 것 같은데.. 결혼하고 kiss많이하게되면 괴로울것같은데..
어떻게 해야되요?
이런 고민 해결하신 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