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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2동 우리들병원 미용하려다 다리병신 만들어놓고 책임 회피

개잡는병원... |2007.05.29 23:12
조회 330 |추천 0

강아지 미용을 위해 동물병원에 맡겼는데 인대 파열 대퇴골두 탈구로 만들어 놓고 책임 회피

5년전부터 강아지의 미용을 위해 동네 동물병원인 ‘우리들동물병원’을 격달에 한번꼴로 자주 이용했었습니다. 사고가 있던날도 강아지의 미용이 끝났다는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첫날

2007년 4월 12일 오전 11시경 우리들동물병원에 미용을 맡기고 오후5시경 전화가와서 찾으러 갔더니 전에 맡겼던 언니는 없고 사람들이 다 바뀌어 있었습니다. 강아지의 온몸에 상처가 있어 왜 미리 전화상으로 상처 있다는 말을 하지 않았냐구 했더니 안절부절 못하면서 약을 발라 주더군요. 통상적으로는 전화를 해서 미리 상처를 알려줍니다. 집으로 데리고 와서 거실에 놓았는데 뒷다리를 딛지 못하고 들고 다니길래 놀라서 급히 강아지를 데리고 병원을 데리고 갔지요. 다리를 왜 다쳤냐고 물었습니다. 미용인은 절대 떨어뜨리지 않았다구 부인하더군요. 그러더니 황급히 원장과 부원장하고 강아지를 치료실에 데리고 들어가더니 어떻게 된 사연인지는 전혀 언급은 않고 강아지를 전달 받았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를 받은 제손에 피가 흔건히 붙는거예요. 놀라서 물었더니 원장이 발톱이 빠졌다 하더군요. 피가 손에 묻어 있어도 누구하나 휴지 안갔다 주더군요. 그러면서 원장 하는말 ‘오늘 강아지가 운수가 나쁜가보다’고 하면서 어이 없는 말만 하는것입니다. 자기들 책임을 회피하려구 하더군요. 본인이 화가 나서 버럭 소리쳤지만 누구 하나 미안하단 말도 없었습니다. 다음날 오라는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둘째날

다음날 병원에 와서는 주사만 놓아 주더군요. 강아지가 나아질 기미가 없어 x-ray찍어 줄것을 요구 하였으나 부원장하는 말이 주사만 맞아도 걸을 수 있다며 본인에게 확신을 주었습니다

셋째날

부원정의 말이 미심쩍어 다른 병원에 가서 x-ray를 찍었더니 인대파열 대퇴골절 탈구였습니다. x-ray찍은 병원에서는 높은 곳에서 4다리로 딛였을 경우 또는 뒷다리를 심하게 잡아당긴 경우 라고 하더군요. 그말을 듣고 급히 우리들동물병원에 가서 x-ray찍은 사진을 보고 치료해 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볼 생각도 안하고 첫날 원장과 부원장이 뼈를 맞추었다면서 치료할 필요도 없다는 겁니다. 더 기가막히는것은 x-ray찍은 값을 못준다는 거예요. 언제 본인이 돈달라고 했느냐 치료해 줄것을 요구 하였는데 이 상황에서 왜 돈얘기를 하느냐고 했죠. 그리고 x-ray사진을 찍어 보지도 않고 어떻게 뼈를 맞추었느냐고 묻자 답변 하지 않았습니다. 얘기하는 도중 그 부원장이 내뒷머리에다 대고 예약손님이 있으니 잠깐 나가 있으라는 거예요. 피해 본 손님을 벌레처럼 쳐다보고 돈되는 손님만 받겠다는 심산이죠. 치료의지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원장은 압구정동에 우리들병원을 운영하고, 부원장이 면목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원장이 없는 한마디로 유령병원입니다. 사고가 일어나면 책임을 서로 회피합니다. 원장과 통화를 요구하였으나 전화 한통화도 안걸어주고 사과도 못받았습니다.

4/21(열흘후)5시경

어느날 여자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자기가 원장이라면서 전화가 왔더군요. 강아지의 상태를 물어보지는 않고 대뜸 그 여자원장이x-ray는 왜 다른 병원에가서 찍었느냐는거예요. 본인이x-ray찍어 줄것을 요구 했으나 부원장이 찍어주지 않았고 주사만으로도 걸어다닐수 있다고 확신을 주었다고 했더니 일단x-ray를 안찍어준것은 자기들 책임이라면서 자기가 원장과 얘기를 해보고 전화를 다음날 해준다는거에요. 전화는 일주일이 지나도 오지 않아 본인이 전화를 했죠. 왜 전화를 주기 않았냐구 하자 부원장에게서 전화안왔냐구 하는거예요 오긴 뭘 오느냐구 전화 해주기로 한사람이 전화 주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화를 냈습니다. 정말 책임감 없이 처리하더군요. 예상대로 치료얘기는 없이 회피하는 전화였습니다. 어떻게 해줄것인지 최종적으로 전화를 주기로 했었는데 아직까지(5/15일현재) 연락이 없습니다.

강아지 수술하고 치료 하느라 73만원이 들고 앞으로 3번더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멀쩡했던 강아지 병신 만들어 놓고 부원장으로부터 사과만 받으라고 하니 그여자 또한 어처구니 없더군요. 누구하나 책임지고 연락도 없는 병원, 원장이 누구인지 정확히 밝히지 않는 병원, 부원장은 수술을 할것을 미리 알고도 x-ray한번 안찍고 넘어가려는 책임회피에 능수능란한 회피꾼이고, 미용인은 시작한지 얼마 안된다고 본인에게 솔직히 털어 놓았는데 여자 원장하는 말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라며 거짓말 하더군요. 이 일로 인하여 가슴에 상처를 많이 입었습니다. 자다가도 화가 치밀어 불면증까지 생겼습니다. 주위에 사람들에게 물어 보니 그 병원은 철면피 병원으로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강아지가 병이 있지도 않는데 병이 있다고 하여 치료하는 돈에 환장한 병원으로 유명하다고들 합니다.

강아지가 이렇게 크게 다쳐본것이 처음입니다. 어떻게 해결을 해야 되는지 처방의 말한마디 없이 병원이라는 곳에서 치료또한 거부를 했습니다.

이러한 병원은 이땅에 발부치면 안됩니다. 또 나같은 피해자가 나올것이기에 막아야 합니다. 말못하는 강아지 고생시킨 피해보상 뿐 아니라 인간적인 사과도 받고 병원비 보상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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