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관리비 한달 만원을 받는데, 이유는 복도 정화조랍니다.
5층 건물 빌라에 전세로 사는데, 복도라 치면 계단인데, 3개월동안 살면서
한번도 물청소 하는걸 보지를 못했습니다.
늘 더럽고 먼지 날리고 가끔 있는 전단지들....
주인 할머니가 하는 거라곤, (내 시각에서는)
전단지 줍는거랑 계단 창문 여는 것들입니다.
그렇다고, 할머니 복도에 물청소 좀 해주세요 라고 말을 못하겠습니다.
관리비 명목으로 만원 받아가는데, 용돈 삼아 그러시는 것은 이해되나,
저는 돈을 내는 입장인지라, 조금 스트레스입니다.
그렇다고, 수도세에 포함시켜주는 것도 아니고,,,,,
외국에선 돈을 내고 집을 이용하는 것이라
집주인과 평등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런 자질구레한 일들은 없는데,
저도 한국인인지라, 현재 한국에 살고
집주인 눈치가 좀 보이네요
외국에선 그냥 말하면 좋게 이야기 하고 끝나는데
(애초에 이런일이 일어나지도 않고)
한국에선 웃어른 부터 따지니까,,,,
집주인은 항상 위에 서는 입장이고,,,,
집주인과 관계가 나빠지길 원하지 않기 때문에 눈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