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톱밸류 시오라면
시오라면은 말그대로 소금 라면 입니다.
구성은 스프와 면의 심플한 구성 스프안에 건더기로 파가 조금 들어있습니다.
톱밸류 상품이 대체로 타 제품에 비하여 저가인것을 생각한다면 납득할수 있기는 하지만 구성이 좀 빈약하기는 합니다.
한국인스턴트라면에는 시오라면이 없는 만큼 신선한 맛 한국라면의 깊은맛(이라고 쓰고 강한맛이라고 읽는다)라면하고는
전혀 다른 방향의 맛입니다. 비슷한 라면이라면 사리곰탕이랑 약간 비슷하군요
가격이 가격이니 만큼 한끼식사로는 그냥 그럭저럭 먹을만합니다. 최저의 가격으로 시오라면이 무엇인지 알려준다랄까
2.톱밸류 미소라면
미소라면은 한국에도 나왔기 때문에 아마 대부분 어떤 맛인지 상상할수 있을 것입니다. 말그대로 된장 맛 라면 이지요
한국에 있는 미소라면(상품명)이 신라면을 의식했기 때문인지 한국인의 입맛을 의식했기 때문인지 된장 외의 이것저것
첨가제를 넣어서 여러 맛이 나는 것에 비하여
최저가를 위하여 별 첨가물이 없는 듯한 이 라면은 그야말로 된장 라면 그 자체 입니다(...) 미소라면 자체가 한국라면이랑
그리 다른 방향의 라면이 아닌 만큼 무난 합니다.
3,산요식품의 돈꼬츠 라면
어딘가에서 돈꼬츠 라면은 느끼해서 한국인 입에는 안맞는다고 본거 같은데 의외로 맛있습니다.
이것도 시오라면 사리곰탕면과 비슷한 라인인데 가격이 톱밸류 라면보다 높은 만큼 돼지기름이 나름 풍부합니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먹는 내내 계속 무슨 맛이 떠올랐는데 아마도 설렁탕맛인듯
4.톱밸류 쇼유라면
간장라면 쇼유가 간장이던가=_=? 어쨋던 시오라면과 같이 가벼운 맛의 라면입니다. 한국에 없는 맛이니 만큼 처음 먹을때에는
맛있었는데 이 라면만 그런건지 아니면 쇼유를 쓴 라면이 다 그런지는 몰라도 먹을때는 개운한데
뒤에 따라오는 간장맛이 개인적으로는 별로 맞지 않더군요
일단 이걸로
일본의 메이저라면 4종류는 전부 먹어봤습니다. 개인적인 추천도는 쇼유 > 돈꼬츠 > 시오 > 미소
의 순서
특히 쇼유와 시오는 한국에서도 팔아도 꽤 팔릴듯하군요 (토핑좀 충실하게 해서 ...)
작년에 여행때 인스턴트가 아닌 일반 가게에서 파는 라면을 먹고 실망한것에 비하여(가격이 가격이었으니)
인스턴트 라면의 만족도는 높은 편입니다.
사실 가장 맛있었던 라면은 컵라면 이었음 (...) (가격이 인스턴트라면보다 비싸서 토핑도 두둥 고기가 들어간 컵라면 이라니 들어본적도 없어!)
이걸 다먹으면 이제 뭐 먹을지 슬슬 생각해 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