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개월 딸아이를 둔 애 엄마이고 맞벌이 입니다.
애기는 친정엄마가 봐주시구요.
어제 GS 홈쇼핑에서 애플비 책 74종 19만5천원에 팔더라구요.
대충 볼 때 괜찮은거 같아서 전업주부인 언니한테 저거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누가 책 읽어주냐고.. 사지 말라고 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책을 많이 못 읽어줘도, 일단 책은 사야할 것 같아서
구성도 좋고 무엇보다도 가격이 싸서 확~ 땡겼는데.. 고민입니다.
애기에 대해서 모르는게 너무 많아요. 반면에 전업주부인 언니는 애기에게 필요한 정보도
많이 알고, 무엇이든 가격비교를 제일 먼저 따지는 그런 성격이에요(모두들 주부들이 그렇겠지만)
어제 방송 보신 분들이나 애플비 책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
저이거 사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