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 읽으니 내 사연같군요.
대한민국 노총각들 사는 얘기 다 비슷한거 같애요.
저도 지금 직장이 9년째인데 8시 반 출근에 보통 아홉시에 퇴근햡니다.
집에와 씻고 어쩌고하구 자세잡으면 열시지요
남성 사업장이라 여자들 볼일도 없고 .... 물론 경리도 없어요.
글다보니 인연을 만날 기회가 없나봐요
글타구 일마치고 길거리에서 공개구혼하기도 그렇고..........
에구~~
사는데 우째 이리 지랄같은지.....
기운냅시다.
살다보면 좋은 날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