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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도 있나요???

이런ㅠㅠ |2007.05.30 17:03
조회 237 |추천 0

음.. 어디서 어떻게 써야할지..

회사 다닌진 2달 좀 넘었구요..

 

사장님 비서로 들어왔구요..

그런데 대리언니가 자기 하는일을 전부 다 절 주고

자긴 돈관리만 하고싶다고 그러네요 ㅠㅠ

 

4대보험 취득,상실 신고부터 회사 지명원 만드는거,,

솔직히 비서가

별다른 일 없으면 한가하잖아요,,

 

제가 한가한게 다른 사람들 눈엔 좀 그렇게 보일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저 제 할일은 다 했거든요,, 가끔 실수도 하지만 ㅠㅠ

 

사무실 잡다한 모든것,,

자판기 청소, 설겆이, 사장. 은행 우체국 외근나가기

탕비실 정리 정돈, 손님들 차 대접, 등등

 

사장님이 시키는 일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제 할일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봐요 ㅠㅠ

 

자기 일을 저 다 주고 나면 자긴 뭐한단 말인가요?

헐,,,

 

그래요,, 한가해서 저도 4대보험이나 뭐 일 하나 정돈

해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해서 4대보험맡길땐

군소리 없이 배우고 서류 제자리로 다 들고왔거든요,,

 

근데 다른 나머지들도 준댜뇨,,

말이 안나옵니다,,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사장님 비서로 들어온건지,, 대리비서로 들어온건지..

헷갈린때도 있습니다,,

 

한소리 해야할까요??

저한테 다 떠 맡기고 자긴 돈관리만 한다면,,

다른곳가도 똑같지만

비서로 왔는데 경리 업무까지,,,보다뇨,,

 

그럴꺼면 다른 경리를 하나 더 두던지..

자리에 앉아서 무슨서류 철을 갖다달라

요거 복사해달라

여기 잠깐 와볼래 등등

이런거 다 해줄수 있습니다,,

제발 자기 업무를 저한테 안줬음 하는 바램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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