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좀 엉뚱한(?) 구석이 있기는합니다.
좀 많이 구찬아하는 성격이라 왠만한 일은 제나름대로 해석하고 결론내리고
저편한쪽으로 생각하는 스탈??이랄까
상황1
친구 문자: 오늘 날씨넘 좋타.ㅋ 점심먹었어?
내문자 :응
친구: 제발 답장좀 길게해.애들이 저녁에 모이자는데 시간돼?
내문자 : 오냐
위의 상황이 여러번이다 보니애들이 답장길게 보내게하기위해 머리를씀
친구문자: 오늘 애들이랑 술한잔하기로 했는데 넌 어디가 좋아? 시간은 언제쯤으로 할까?
내문자 : 걍~!
상황2
친구들집에 퍼질고 앉아 다들 티브이 열심히 보고 있는데
내남자의 여자인지? 내여자의 남자인지....암튼 서로 열열히 의견을 나누다가
문득 아무내용도 이해못하는 내표정에
친구: 너 이드라마 안봐?
나:응
친구: 정말??이거 진짜 인기있는데 ..김희애 정말 연기 잘하지 않냐?? 어쩌고 저쩌고...
나: 미안...드라마를 안봐
친구:????그럼 파리의 연인.미사.이런것도 안봣어?
나: 가을동화도 안봤어....
친구: 왜?? 바빠서?
나: 다음주 이시간에...라잔아
친구:????
나: 누구맘대로 다음주 이시간에 또 보라고해??
상황3
친구: 그럼 개그프로는 보냐??
나: 아니
친구: 왜?? 그건 담주 이시간에 ...그런거 없잔아
나: 열심히 웃길라고 기쓰는데 쳐다보고 웃는게 바보같아서..
뭐 대충 이런식의 상황들이 여러번이다 보니 절 아주 외계인 취급합니다
제가 좀 해석이 남달라서 글치 글타고 외계인수준은 아니지 않습니까??
주위에 이런분 없으신가여??
나만 이런가??
참 저 아녀자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