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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바보같은..여자친구

제발쫌 일... |2007.05.31 03:57
조회 511 |추천 0

전 올해 고2인 여자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본좌도 올해 고2 입니다..

그런데 2일전 그때는 65일째였습니다.

남들이 보면 65 라는 숫자가 작은숫자일지라도.

바람끼가 넘치는 저희 에게는 아주 큰숫자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귀는 처음부터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사귀고 10 일되는날 저는 권태기 라는걸 맞았습니다.

전 저만 올줄알았는데

여자 친구도 그쯤에 왔다는걸 여자 친구와 오늘 통화를 하며 들었습니다

그런데..문제는뭐냐..

저희 어머니 께서..섭섭하셨는지

여자 친구가 싫다고 제게 거짓으로 장난을 쳤습니다.

너무 진지 하게 말하시길레

전 진심인줄 알고

여자 친구에게

야 엄마가 너 싫테..어쩌지??

여자왈 "나 찍힌거냐..? "

나"응.."

여자왈"어케 그럼....-_-"

나"괜찬을거야.."

둘이 그날 쫌 다퉜습니다

어머니 떄문이 아니라

둘이 먼저 싸운상태에서 제가 그말을 꺼냈습니다

다음날 A.M:7시

자기 굿모닝~ 좋은하루되..^^
평소와 다름없이 문자와 전화를 주고 받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P.M:2시21분

자기

응?

나이제 자기 그만만날래 미안해

왜...내가뭐 잘못햇어?

아니..미안

S야 오늘 한번만 만나자? 응?

미안해..

뭐 이런식으로 조카비참하게나갔습니다

그런데도 결국 못잡았습니다

그러던 2일후 저는 술로 하루하루를 지세우며

그문자뒤 잠도 못자고 지금 시간까지 술만 마셨습니다..

어린놈이 무슨사랑이냐고요?

니들도 제 나이에 해보세요

지나면 부질없지만..

그래도 제딴에는 사랑이랍니다

이게중요한게 아니고

그래

2일후 문자가 왔습니다

자기 막 뭐라뭐라~지껄지껄 하면서

가고싶은데 가면 나쁜년이 될까봐 못오겠니 뭐하겠니

기다려 달라했다가 기다리지 말라했다가

제가 화김에 수면제 30 알을 먹었습니다

이 수면제는 2001 년도에 구입 해놓은 거라 조금 많이 강한거 였습니다

지금 약국서 파는 수면제는 의사말로 100  알을 먹어 도 안죽는다더군요

저는 그약이 지금 껀줄 알고 30 알을 다 먹었습니다

그때 약은 먹으면 취사량인데

하필이면 먹고 5분후 외식을 다녀온 가족들이

저를 발견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께서

저를 업구..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전 3시간후 위세척의 위력으로 꺠어났고

아버님에게 멍멍이 맞듯 조카 맞았습니다

솔찍히...

전 지금 제딴에 어려서 하는생각 인지 모르겠는데 그녀가 너무 좋습니다

휴...

여자 친구를 소개 해준 제 친구 K양에게

부탁했습니다(약먹기전)

K야 나 너무 힘들다..ㅜ

죽을것만 같다...

하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K양왈"야 나도 니한테 부탁하자나..!! 니도 내가 있자나 내는니 눈깔에 안비나?"

"이 시발년아..ㅜㅜ우는데 웃으면 털난다 나면 니가 다 뽑아주나~?"

이상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느세 울다 웃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K양은 제여친 S양을 설득하기로 했습니다

전 약에서 꺠어나서 집에와 멍멍이맞듯이 맞구

제폰에 와있는문자를 확인했습니다

제가B

1.

B야 죽지마....

진짜 죽지마...왜그래..

너 그러면 나 죄책감들자나

 

2.

야...대답쫌 해봐...응??

너나 힘들어 하는거

좋아??응??

 

3.

야..니구라같다..ㅡㅡ

 

4.

B야 나 너한테 돌아갈께..

응??

내가 잘못했어 응??

 

5.

야 왜답장이 없어

답장 없으면 안돌아 간다?

 

 

 

제가 문자를 읽고 어이가 없어서

K양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야 이미친년이 문자로 지랄을 다해놨네..

 

아니다 금마 니 조카 걱정하더라

깨진이유가 너히 어머니가

지싫어한다고 보기쫌 그렇다고

지딴에 생각해서 깨진거드라..ㅋㅋㅋㅋ

(조카 웃듭니다..ㅡㅡ)

 

ㅅㅂㄹㅁ   디질??

웃냐?? 디질??

 

압 ㅡㅡ 니는 친구한테 그런다 이거제?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케 됐노

 

잡앗다

 

 

S

 

S가 물건이가??ㅡㅡ?지금 가까...!!

 

미안..ㅜ 붙잡았습니다

 

고맙다

 

 

대충 뭐 상황은 이렇습니다

제가 알고 싶은건 여자의 마음입니다

사귀는 사람이 중요하지 어머니가 중요합니까?

 

정말 이여자는 저를 사랑하는게 맞을까요?

정말 이여자랑 잘되고 싶은데

전 혈액형을 많이 따져요

 

전 男O형

女 B형

 

어떻게 잘될방법이 없을까요?

댓글 멋있게 다신분

이메일 적어 놓으시면

밥사드리겠습니다 아웃백 ㄱㄱ싱..!!

 

아 그리고 100 일날 어떤 이벤트 하면 멋있는지 가르쳐 주십시요

뭐 하늘의 별을따라 던지

 

말도 안되는 소리 말고 학생의 신분으로 가능한것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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