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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검사

파괴자 |2007.05.31 06:27
조회 72 |추천 0

전관예우가 이 정도의 파괴력을 지닌줄은 몰랐다.
또한 그렇한 전관예우의 파괴력을 누릴수 있는 계층도 재벌 총수들인것도 이번에 확실히 보았다.

엄청난 범죄도 시작단계에서 부터 철저히 깔아 뭉게고 이리 돌리고 저리돌리고 해서 뭉게면 뭉게진다는 것을 보았다.

그간 소송을 겪고 계신 분들이 전관예우때문에 낭패를 보게 되고 그 전관예우의 효력을 가장 민감하게 지닌 시기의 직전 퇴직 판.검사님들에게 굉장한 비용을 쓰면서 법원 관련일을 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예도 이번에 간접 확인할수 있는 사건이였다.

우리나라 금융기관 매도 사건에 연루된 어느 최고 법관님께서는 종이 한장을 쓰주고 몇천만원을 받는 것은 사기라고 지적하는 글을 법원내의 글 판에 올려서 얘기꺼리가 된적이 있는데,
참으로 종이 한장 올리고 몇천만원 받을 만하다고 수긍간다.

재벌사건의 여파로,
경찰의 으뜸가는 분들이 줄줄이 불명예퇴직을 하게 되고,
한나라의 치안을 맡은 조직 전체가 매도가 되고, 큰 혼란에 빠지게도 할수 있는 경찰의 전관,

경찰의 전관,
그분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후배들의 인생을 앗아가고 온 나라의 치안을 뒤집은 그 전관행세가 과연 범죄라고 생각은 하고 있는지?

이번 사건의 핵심인 재벌총수께서는 사건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두를 하면서 국민에게 누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이번일로 열심히 일하는 다른 기업들에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했는데,
오히려 그분의 그 말씀보다는 마피아 같은 조직을 가진것이 재벌들이란 생각 던다.

우리들이 본 영화, 마피아가 사업벌이는 그런 내용의 영화,
이태리출신가족들이 미국에서 밀주를 팔고, 영업장을 협박해서 돈을 뜯던 마피아 조직범죄영화 장면이 뜨오른다.

그들의 배후에서 뒷배 노릇을 하던 판.검사, 고위 행정 관료들, 국회의원, 경찰지휘자,,,,이 모두가 마피아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쓰레기들이지 않던가?

소송사건에서 전관예우로 피해를 본 사람들,
그 밖에도 숫하게 많았을 전관들에 의한 피해,
피해를 당하신 그 분들의 사건 과정을 철저히, 십분 알게한 한화의 사건은 경찰에 너무 큰 피해를 줬고,
국민전체를 농락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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