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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여자들~! 왜!! 진심을 숨기면서 거짓으로 남자를 대하나요? 내숭?

ㅗㅗㅇ |2007.05.31 07:49
조회 627 |추천 0

저는 20대 여자입니다.

저는 성격이 무뚝뚝한편입니다. 그리고 솔직한편이고 감정을 숨기지 못합니다.그래서 맘에 드는 남자가있으면 그남자에게 직접 말을하거나...다 티가나서 사람들이 물어보면

그렇다 라고 말을합니다.

그래서 연애를 잘못하나?? 남자들은 저에게 성격좋아보인다~이러고 끝이죠 항상.

비록 남자한테는 인기가 없지만 저에겐 여자 친구들이 많습니다.

공통적으로다 그여자들한테.. 이해안가는 부분이 있어요~

설명의 이해를 돕기위해..두가지 일화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저 그리고 저아는 동생 과  어떤오빠  최근에 알게되었습니다.

아는동생을 김양이라고 하고 오빠를 박오빠라고하겠습니다.

요즘들어 셋이 부쩍~친해졌죠~!

하튼 박오빠 호감가는스탈은 절대아니고... 저는 무뚝뚝해도 남자친구 있고...

사람은 좋아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기간은 얼마안되지만 오래알고지낸사람처럼 편하드라구요.

그렇게 정말 아무생각없이 셋이 어울려서잘 놀았데...

 김양 갑자기 태도가 이상해집니다.

혀짧은 소리 내면서...오빠 뎌(저..) 많이 도와쭈세요~ 우리셋은 회사에서 알게되었거든요.

자기 뭐뭐 해야하는데...고민이라면서...도와달라고 막~애교를 피는것입니다.

저도 김양과 그렇게 친한사이가 아녀서..원래 이여자는 애교가 많나보다~ 하고 넘어갔죠~

근데 김양 부쩍 멋을내고..... 화장도 찐해~지고...머리스탈도 바뀌고..

아무래도 박오빠한테 관심이있는거같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바아니고..ㅋㅋ

언젠가 저한테 전활걸어와서 박오빠가 자기를 지나치게 도와주려고 한다... 박오빠가 이것도 대신해주고 

' 잘됐네 너 그일 골치였는데...해준다니 다행이네..근데 왜 고민이냐고 '

하니깐

사내에 소문이 날까바 걱정이 된다는것입니다.

우리회사사람들 정말 다 개인주의자들이거든요.

남일에 지나칠정도로 신경안쓰고 다들 자기일만 하는스탈...

왜지 제귀에는 소문을 내달라고 부탁하는느낌.

그래서  그런걱정하지말라고...오바하지말라고 말해줬더니..또하나 걱정이 있다고 하드라고요~

혹시그사람이 자기한테 이렇게 잘해주는게 흑심이있어서 그러는거 아니냐고....

박오빠 친한 직장동료 오빠로만 남았음 좋겠는데...

저는경험이 없어서  잘모르겠다고 하고 ....난중에 통화하자고 하고 끊었죠~!

짜증나드라고요~ 뻔히 속보이잖아요. 그냥 솔직하게 나 박오빠가 자상해서 점점 끌린다

언니가 도와달라고 하면 좋을텐데....왜그렇게 반대로 얘길하고 앉아있는지..

하튼간에...전 다른 일이있어서 지방에 한달 출장갔다오니깐 어느새 김양이 박오빠한테 반말을 하드라구요~...애교 완전 피고...아잉~ 하면서...

누가봐도 김양이 박오빠를 꼬시고있다는 삘이 딱~왔을거예요.

하튼 그러고 얼마있다가 김양이랑 둘이밥을먹게되었어요

"언니 ~나 고민있어~..어떻해~어떻해~"

그래서 제가 말 해보라구..했져

"박오빠가 나 좋아한테..첨부터 날 찍었데... 어떻해~!"

그럼 저는 이렇게 물어야하는데...니맘은어떠냐고..

전이미 김양이 박오빠를 좋아한다고 생각을 해버렸기때문에 저도모르게..

"사겨~잘됐네..." 이렇게 말했습니다..

"미쳤어~ 정말 오빠로밖에 생각안돼~!!! 나 감정없어.."

먹던밥 다텨나오는지 알았습니다. 그녀의 거짓말에.

"그래? 그럼...못사귀겠다고 해~"

"근데..오빠가 나없음 이제 못살겠데... 어떻해~?"

"그럼 도와주는셈 치고 만나보든가?"

"진짜? 그래야해??? 아씨~ 한달만만나볼까??"

"그래~그래봐...."

"근데..남자로 안보여~정말...오빠같애...편하고..."

뭐하자는 플레인지...짜증슬슬나고...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오빠 머리까진것때메 남자로 안보이나?"

그오빠가 대머리 시작점에 있거든요...

"아냐~아냐~ 오빠 그거 대머리 아냐~ 어쩌구 저쩌구,,오빠 옷도 잘입고..어쩌고 저쩌고.."

그오빠 대변을 해주고 있드라구요.

아니~ 좋으면 좋다 하고 사귀면 되는거고 싫었음 왜 그지랄로 애교를 폈는지...정말

이해안가드라구요~!

 

두번째 일화~!

저에겐 친한 남자친구가있습니다. 김군이라고 할께요

어케 고등학교때부터 알아갖고 독서실 학원 재수학원 줄줄이 같이 댕기면서... 정말 친하게지냈죠.김군만날때.. 제가 제친구를 데꼬 셋이 만난적이있었거든요. 제친구를 최양이라고 할께요

김군이 사실 외모가 곱상하게 생긴게 여자가 따를 얼굴입니다.거기다가 웃기고 스타일도 좋고..

은근히 인기가 많은 스탈이죠

최양 셋이 만날때 태도가  이상해집니다,

오바해서 터프가이가 되드라구요~!

원래 얘가 쫌 여성스런 스탈인데... 얼굴도 천상 여자고

이상하게 김군앞에서는 터프가이가 되갖고~ 야~야~ 술마셔~....먹고 죽자~!

하다가... 나는 큰일이야~! 내숭이없어서...나 이러다가 남자못사귀는거아냐?

이러면서 털털한척... 은근히 자신의 처지도 알리고...

 최양의 속이 보이드라구요, 최양과는 지내온 세월도 있고 대충 성격도 아니깐..

'아~이아이가 김군이 남자로는 보이고 내친구니깐 어케 하진못하겠고...그러니깐 그반대 행동을 보여주면서...자신을 컨트롤 하고있군'싶더라구요

후에 제가 최양을 떠봤습니다

"너~ 김군어케생각하냐? "

그랬더니 줄줄줄~줄줄줄~줄줄줄..김군의 안좋은점만 늘어놓더니...

정말 자기스탈아니라고 딱자르더라구요..

그래서 그렁가부다~ 하면서 제가 김군을 만나는자리에 최양을 데리고 나갈기회가 많아지면서...

최양의 행동은 점점 변해만가고있었습니다.

어느날부터는 터푸가이 생활을접고...애기로 변신해갖구 셋이 길가는데 최양이 갑자기 김군한테

가방 들면서 들어달라고 부탁을 하지않나...업어달라고 하질않아...둘이 맨날 장난치고 ...

그들 앞에서 나는 왕따되갖고 멍~하게 있기 일수고...

밥먹으러가면은 최양이 음식들어다가... 김군먹여주고...

그러다가 김군이 어느날 저에게 고백을하드라구요 최양이 너무좋다고 도와달라고...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최양에게 물었습니다, 김군 어떠냐고..

그랬더니 또 주절주절 욕을 늘어놓더니...절대관심없다고 하드라구요

아니 관심도 없으면서 애교는 왜 처 부렸는지...

알겠다고 하고 김군에게 들은얘기를 해줬더니..김군이 알았다고 하고 포길했었는데...

최양이 뭐 사건을 만들어갖고 일부러 김군한테 전활해갖고는 둘이 저없이 만났나봐여

몇번...

그래서 결국 둘이 사귑니다,그것도 김군이 말해줘서 알았고 최양은 저한테 몇달더 숨기다가 울면서 털어놓더라구요.

김군이 자길 너무 좋아해서 어쩔수없었다는 부가 설명과함께...

 

근데 앞에 두사건! 물론 다른일도 많지만 종합해본결과...여자들..왜 본심을 숨기고..딱 보이는데

왜 자기감정에 거짓말을합니ㄱ까?

왜 첨에 그남자 맘에 들어서 온갓 애교로 다꼬셔놓고 좋으니깐 꼬신거 아녜요?

막상 남자넘어오면 싫다고 싫다고 하다가 못이기는척 넘어가줍니까?

원래 이렇게 해야하는겁니까? 저것이 소히말하는 내숭? 애교?

 

저도 이렇게 해야되나요?

저는 두번의 연애를 했습니다.

한번은 4년사겼고..지금은 3년째 사겨오고...

처음사귈당시 저는  제 감정에 솔직하고 충실했었는데...

두남자다 저의 유머감각에 끌렸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저도 좋다고 해서 사귀고...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런거에 익숙하지않고이해도 못하겠고...해보지도 않았고

지금남자친구도 저런걸 좋아한담 못해줘서 미안하고

맨날 툴툴대기나 하는데...

 하튼간 정말 이해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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