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쫒아다니는 남자가 있습니다..
첨에는 그냥 칭구로 지냈는데 한 석달전부터 적극적으로 저에게 연락도 자주하고 자주만나자고
하고 저에게 유독 잘해주길래 그때부터 눈치챘는데 얼마전에 저를 좋아한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래서 실다고했더니 그래더 포기안하고 계속 대쉬중입니다...
근데 걍 싸이하다가 그칭구 싸이를 한번쭉 훓어봤는데 2년전쯤 글을 작성한 예전 여친으로
추정되는 여자의 게시물이 있길래 걍 호기심에 한번 그여자싸이에 들어가봤습니다...
근데 이게 왠걸.........예전 여친 완전 이뻤습니다.......
이건머 아무리 얼짱각도 사진빨 화장빨이라고해도 어느정도가 있지 .......
디카로 칭구들과 찍은사진 이런건 거의 본얼굴 그대로 나오잖아요...
징짜 연옌뺨치게 이뿌더군요.....예전여친을 보고 밀려오는 굴욕감....
전 솔직히 걍 평범하거든요....애가 이렇게 대단한애였나 하는 생각도 잠깐들고...
솔직히 남자는 예전여친보다 안이뿌면 마음이 덜가진 안나요???
남자는 여자볼때 얼굴 크게 안따지나요??
사실 저 외모는 평범한데 그나마 저 배경중에 외모가 젤루 난겁니다...
학벌도 고졸이고 직장도 변변찬고 집안도 가난하고 성격도 못됬습니다.....
제가 그칭구한테 아무리 못되게 굴어도 다 받아주고 화한번안내고 내가 자기맘을 받아줄때까지
기다리겠답니다....
그렇게 이쁜 여친과 사겼으면서 평범한 저를 조아하는 이칭구의 심리는 멀까요??
제가 만만해보여서 그런걸까요??아님 이쁜여자한테 데여서 걍 평범한 여자를 찾는걸까요??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