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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속에 2명의 여자.

.. |2007.05.31 15:35
조회 1,83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1살이 된 남자 입니다.

저는 호프집에서 매니저 일을 하며 학교를 다니고 잇습니다.

맘속에 2명의 여자라는건

한명은 제 여자친구이고.. 또 한명은 호프집에 새로 일을 하게된 알바 생입니다.

제 여자친구랑은 사귀자구 해서 사귀엇던거엿습니다. (여자친구 나이는 빠른89)

하지만 제가 싫고 아무 감정도 없이 사귀엇던건 아니엇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여자친구에서 연락도 없고 연락을 해서 만나자고 해도 핑계를 대서 만나질 못햇엇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알바생이 새로 들어왔는데 저랑 동갑인 21살이엇습니다.

여자친구나 알바생 둘다 못생긴 편이 아니엇습니다.

알바생은 애교도 많고 해서 자꾸 맘이 가려구 합니다.

여자친구가 잡아주길 원해서 연락하고 얼굴 잠깐만 볼수 없냐고 해도

친구랑 밥먹고잇어 엄마랑 놀고 잇어 등등.. 계속 핑계를 대는것이엇습니다.

그래서 결국 알바생이 제 맘속에 들어왔습니다.

일하는 사람들끼리 술자리를 하게됫엇는데 알바생이 술을 못마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흑기사도 해주고.. 걱정도 햇엇는데 결국 취해버린..

그런데 질투가 나더라구요. 점장님과 내잔은 비엇엇는데 점장님에 잔만 채워주고..

그래서 저는 계속 마셧어요.. 술 잘 못하지만.. 질투 때문에..

그런데 술자리가 끝나고 노래방을 갓는데 너무 많이 취햇엇나바요..

제가 부축하고 싶엇지만 점장님도 취햇는데 저에게 이러는거에요.. "니 여자친구나 챙겨!!"라면서.

그래서 말없이 뒷모습만 보며 걸엇는데 노래방에 들어가 쉬자고 해서 들어가서 잇는데

점장님과 키스를 하는거에요.. 그 모습이 너무 화가나서.. 밖으로 나와서 바람쐬고

다시 들어가니까 집에가자고 하더라구요 노래방 들어간지 15분만에..

알바생이 춥다고 해서 제가 입고 잇던 난방을 벗어주고 전 결국 나시만 입고 집에왔어요.

그런데 점장님이 바래다 준다고 가라고 하는데 너무 걱정이되는거에요..

그래서 전화도 하고 문자도 하고.. 제 머릿속에 이상한 생각만 나서.. 걱정되고 후회만 되고..

다행이 아무일 없이 집에 들어갓다고 하는데.. 키스.. 그리고 둘만 갓다는게 너무 걱정이 되서..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서 알바생이랑 얘기도 많이 하고 친해지고 고민도 얘기 하는 사이가 되엇는데 제가 제 3자인척 하면서 알바생에게 "내가 여자 친구 잇는데 그 여자가 너무 좋아 사소한일에도 질투가 나.." 라고 고백을 햇어요 그리고 술자리에서 햇엇던 일들을 얘기햇어요.

그런데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눈치 채주길 바랫는데..

그러던 어느날 알바생 남자친구가 잇다고 햇엇는데 헤어질까 고민중이라는 말에 귀가 쫑긋햇엇는데.. 어떤 남자가 대쉬를 햇다는거에요.. 그사람이랑 사귈까 한다고..

그래서 제가 그냥 떠 보는 식으로 얘기햇어요..

만약에 지금까지 얘기햇엇던 여자가 너(알바생)면 어떨거같아? <- 이말도 3일을 고민해서 얘기햇엇던거에요.. 그런데 알바생의 답말은.. "어..? 그럼 안되지! 말이 되냐.."라는..

저는 "아 너도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그애도 그렇게 생각하면 어쩌지.."라고 하고 넘어갓어요.

알바생의 답말을 들엇을때.. 말 그대로 유리창이 깨지는듯한.. 맘이 철렁..내려앉앗어요.

그래 친구라도 되자 친구도 좋은거야 라며 저는 더 친해지려고 햇는데..

호프집이 새벽일에다가 늦게 끝나니까 아버지께서 그만 두라고 하셧다는거에요..

저는 이 두명의 여자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맘속에서 둘다 정리해야할까요.?

 

한가지 더 추가할게요. 어느날 게임 하게되엇는데

핸드폰에 저장되어 잇는 사람수 마추는 거엿는데 알바생에게 저장되어 잇는

남자는 108명정도엿어요.

욕 하시는건 좋지만 그래도 어린나이에 고민이니까요.. 고민답변도 같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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