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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하나은행 콜센터 전화

하나 |2007.05.31 18:57
조회 521 |추천 0

오후 6시 28분

발신자 번호가 000-0000 으로 전화가 걸려오더군요~

군대에 있는 칭구들이 몇 있어서

아 또 콜렉트콜인가-_-; 투덜하며 전화를 받았는데

순간 황당한;

하나은행 콜센터 입니다. 어쩌고 하면서

350만원이 연체 되어 음성 메세지를 보낸다...;;

라는 어이없는 소리;

하나은행 카드는 커녕 통장도 갖고 있지 않는 저는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이런건 집고 넘어가야 하기에

상담원 연결하라는 9번을 눌렸지요..

그랬더니 왠 상담원 언니가 어눌한 중국아줌마(?)말투...?

이상한 전화가 와서 그런다고 했더니

계속 똑같은 소리만 해대더군요

하나은행 카드에 연체 금액이 있어서 음성 메세지를 보냈다고;

고객님 성함이 뭐냐고 하면서..

도대체 무슨 소리냐고 왜 이름을 물어보냐고 되물으면

또 같은 소리만...(아마도 종이에 써놓구 보고 읽는 듯 말이죠-_-)

그러더니 제 전화는 끊지도 않고

같은 내용으로 다른 사람 전화를 받고 있더라구요

아마 저랑 같은 전화를 받고 그사람도 9번을 누르지 않았나 싶어요-;;

바로 지식인에 하나은행 콜센터 라고 검색하니

이런 사기가 많다고 ㅠㅠ

정작 나만 모르고 있었나 싶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하고,

혹시나 아직도 모르는 분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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