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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 산업체에 대한거 ..~_~산업기능요원..

산기병 |2007.05.31 20:22
조회 427 |추천 0

현재 인천 서구근처에서 일하는 산기병입니다.

일은 우리가 쓰는 전기 만드는곳에서 군복무 중입니다.

일이 힘들고 몸쓰는 일이라서 하루에 3곳은 다치고 힘들고 땀이나도 선풍기

하나 돌려도 열때문에 선풍기가 차갑지 않고 뜨거운 바람이

열신 불어 줍니다...

제가 눈이 안좋아서 ..이런 저런 일도 많이 해봣지만 ..이건 ..사람이 하면 안되는 일같아용..

직원은 ..총 ..20~30명정도인뎅 ..한부서에 3명이 하는데요 ..많은곳은 9명이고요 ..

사장은 ..열신 욕지럴을 떨면서 ...저희가 무슨 노예 취급을 받는고.. 쉬는날은 별루없습니다.

매일 ...퇴근 하는대만 ..총 ..2시간 걸립니다. 잔업을 하면 ..집에 오면 ..11~12시 정도입니다.

참 많이 힘들지만 ..막들어가서 인지 참으로  첨엔 적용하기 버거웠는데요 ..~_~ 그래 그냥

버티자 이런말을 막했지만 .. 사장은 욕하공 제품은 불량 속출하고요 ..

이 일이 저한테 맞는지 원 .. 힘들고 찹찹합니다.. 요즘 가끔식 술로 ..힘들게 개기고 있는데요..

참 ... 이게 사람이 일해야 할곳인지 눈물이 막납니다...

사장은 우릴 노예인지. 이런곳이 산업체 인지 이제 알았습니다. 몸은 허리가 휘고

돈은 쥐똥 만큼 주고 .. 1년모아도 ..1천 만원도 안됩니다..

거기다가 여친이 있음 ..그래도 기댈텐데;;

시간도 없고 쉬는날은 별루 없는것같고 ..쉬는날이여도 ..어느정도 몸에 피로가 풀리지도

않고 ..찹찹합니다.

힘들고 몸은 ..장난 아닙니다.. 무슨 용가리 만들련지 ..원 ..

매일 집에 갈때면 ..신나고 통근버스 안에선 ..잠을 퍼자고 ..

하루에 차비만 ..3000원 이상 들고요 ..

거기다 회사에 매점도 없고 .. 밥은 ..근처 식당에서 오는건데요 ..

사람이 먹을수 없을정도의 밥입니다. 요 며칠 .. 설사에 복통에 ..

힘든데요 .. 그래도 ..여기서 버텨야 ..나중에 울산 현대중공업 들어갈떄

도움이라도 ...되겟지 이러고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매일 걱정하지만 ..안힘들다고 계속 그러고요 ..괜찮타고 합니다..

아버지한테 말하고 싶지만 ..걱정 하는거 별루 인것같아서요 ..

그냥 혼자 버깁니다.

말할곳도 없고 .. 이래서 글을 올려도

도움이 될지 잘모르지만요 .. 힘들게 글을 올립니다.

사람들이 ..산업체 돈 벌면서 .. 군복무 한다고 편히 생각하지만여 ..

돈은 쥐뿔 .. 일은 ..산떠미 사장은 욕엄청 해대고 하루하루 편할날이 없습니다.

욕먹고 살고 ..돈은 때먹을려고 .발버둥치고 ...

이러다가 ..제가 먼저 뻗어 버리겟습니다.

 

제발 ...산기병 ..힘좀 넣어주세요 ..

힘들어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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