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ㅠㅠ
제목그대로 입니다..
저희엄마..진짜 평소에는
친구같고 너무 좋으신데..뭘 사거나 할땐
정말 미워져요.
몇일전 인터넷쇼핑을 하다 신발이 이뿐게 있더라구요..
시중에서 파는것보다도 훨씬싸고 이쁘길래
하나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택배가 왔는데 제가 나갔다와서
엄마가 받으셨어요..
근데 하는말이 " 너 또 신발샀냐"
이래서 "뭘 또 야..." 이러니까 몇일전에 요즘 여자들이
잘신는거 있자나요..플랫슈즈 인가.. 그거
하나 샀거든요.
근데 솔직히 그건 구두도아니고..그냥 운동화 비슷한거자나요.
그래서 "솔직히 내가 구두가 몇개라고..하나산거가지고 뭘그래?"
그랬더니 "신발장이 꽉 찼어!! 고만좀사.그리고 하나사고
오래신다가 또 사는거지 뭘 계속사날라!!"
이러더라구요 .. 솔직히 제 구두있는거
검정색 뾰족구두..하나있는거 그것도 하도신어서 굽있는데 다 없어져서
신을때 쇠소리 나고..ㅜㅜ 또하나 있는건 아예 신지도않는거고.. 약간
나이들어보이는거... 그래서 잘 안신음..
이렇게 두개입니다!! 근데 하나 샀다고 뭐라고 하는엄마가 너무 미워요ㅠ ㅠ
운동화도 하나입니다..ㅡㅡ 하나가 더 있었는데 그건 겨울거라서
그리고 너무 오래 신어서..겨울에만 가끔 가까운데 갈때만 신어요..ㅠㅠ
신발뿐만이 아닙니다..
옷도 마찬가지에요..인터넷은 솔직히 싸잖아요..잘만고르면..
티같은건 만원 안으로 사잖아요..
솔직히 저 옷사거나 신발산다고 엄마한테 돈달라그런적 없거든요..(성인되고나서)
알바로 번돈이나 이런거..
지금 아직 20대초반이고 한창 꾸미고싶고 그럴나이인데..
엄마는 그게 이해가 안되는지 ㅠㅠ
그리고 흥청망청 쓰는 스타일도 절대아니에요.
여름옷도 너무없어서
반팔티랑 이런것좀 사려고 인터넷쇼핑좀했더니..하는말씀이
"옷도 많으면서 맨날 옷만 사날르냐"
솔직히..옷장에 입을 옷이없거든요 ..ㅡㅡ^
나이가 몇인데..고딩때입던거 입을수도없고 ㅠㅠㅠ
솔직히 사는 기준이 한 티 2~3개 사면그래요.
그럴때마다 맨날싸우고..
어떻게 해야 엄마가 이해를 할까요?
못입겠거나 못신겠는건 또는 안입거나 하는건 싹 다 갖다버리고
엄마..나 입는옷 이거밖에 없어..이래볼까요?ㅠㅠㅠㅠㅠ
악플은 사절이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산거 별로없거든요..
잘 사지도못해요!!엄마가 잔소리하셔서 ㅠㅠ
여름에 입을수 있는게 몇개나되는지아세요 ? ㅠㅠ
어제옷장정리해보니..티는 장수가 10장도 안되더군요..
반바지는 2개..
네..이제인터넷보단 그냥 눈으로 보고 제대로 된거
몇벌만 사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