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다..
요즘들어 하두 속이 상해서 간만에 쏘주가 땡기더라..
마침 아침 뉴스에들으니 밤부터 비가 온다기에..
단골 파전집 창가 자리에 앉았다..
오랜만에 비구경이 하구싶어서리 ㅋㅋ
씨부렁..
비는 뭔놈의비...
바람만 열라불더라..ㅋㅋ
김치말이국수한그릇 먹어주고...
파전에 덩덩주한잔 마셔줬다...
그렇게 1차후 친구늠이 자기 단골 빠 에 가잔다..
그래 그 빠에 가본결과..
두기랑 동갑인 처자가 사장이다..ㅋㅋ
유뷰남인 친구늠은 어쩌질 못하고 두기 연결해주려나보다 ㅋㅋ
손님이 없던터라 그처자 계속 두기네 테이블에 머무른다..
그럼서 하는말...
" 결혼 상대로 돌아온 씽글은 어때요??" 묻는다/..
두기 그정도는 개의치않기에 존사람있음 소개해달라했다..
그랬더니 그 처자..
자기칭구들 몇명이있는데 대부분 자녀랑 같이있단다..
흠....
이잰 자녀딸린 이혼녀를 구해야할 처지인가..씁쓸해진다...
주말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