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독수리오형제가 4형제 되게 생겼어여..

독수리오형제 |2007.06.02 17:45
조회 204 |추천 0

전 아주 절친한 다섯친구가 있어여(저까지..)

우리는 독수리 오형제라고 하며..아주 친하게 지냈죠..

 

독수리 1호 : 말수가 적고 덩치가 크며 가장 형다움

독수리 2호 :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마음이 여린 그러나 장난기가 있는 친구

독수리 3호 : 약속을 잘어기고 장난기가 심한친구

독수리 4호 : 여자에 목을메고 가장 웃긴 친구..

독수리 5호 : 가장 귀여우나 술마시면 죽여버리고 싶은 친구

 

근데..몇일전에..친구들끼리 다툼으로..한친구가(4호) 완젼..화가나버렸어여..아니..완젼..삐진거져

사건은 이래여..

몇일전에 우리 독수리 오형제는 날씨도 좋고 해서..근처 공원으로 농구를 하러 갔뜨랬찌여~

희희낙낙거리며..한참을..운동을 하고..집에 가려는데..독수리 4호가..땀을 너무 많이 흘렸다며..

등목을 하고 가자는거에여..그래서..좋타며..우리는 옷을 훌러덩 벗고..등목을 하려는데..

독수리 2호가..그렇게 이해심많고 양보잘하는 2호가..죽어도 자기먼저 씻겠다는거에여..더워

죽겠다며..그래서 먼저 등목을 해줬져..그리고..1호..그리고..3호..그리고..5호..순으로..등목을

했어여..마지막..우리에 주인공 4호차례가 됐어여..나머지 세명이서 열심히 물을뿌려주고 있는데..

우리에 착한 2호가 갑자기 바지를 풀르는거에여..그러더니..시원하다며 등목을 하고 있는..2호..

등에다가..오줌을 싸기 시작했어여..............킥킥대면서.....우리도 웃겼지만....꾹 참았져...

들킬까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호가 4호등에 오줌을 싸며...얘기를 했어여...

2호 왈 : 4호야 시원해????

4호 왈 : 야야~여기~겁네 좋아 ~온수도 나와~온수도

우리는 웃겨서 뒤집어졌져...그때 4호가 눈치를 채고는 엎드린 상태로 도망을 가는거에여..꽃게처럼.....그게 그 친구에 마지막 모습이었어여...지금..일주일도 지났는데..연락이 안되여....

집에 찾아가도 안만나주고...화가 많이 났나봐여..장난이 쫌 심했던거 가테여 -.-

친구랑 화해하고 싶은데..어떻게 하져~도와주세여~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