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글을 남긴지가..
어언 2년쯤 되어간다...
처음에는..나도 이런저런 시련 때문에 글을 남기게 되었고..
목적은...내가 생각하는 부분을 많은 이들이 함꼐 공통적으로
느꼈으면 하는 바램 때문이었다...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것에 대한 못마땅한 부분이
상당히 크게 자리하기에..
많은 이들이 보이지 않아도..
함께 공유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과...
늘 맘 한구석에 옳은걸 행하고..어긋난것에 대해서는
한번쯤은 생각하고 살았으면 하는 바램 때문이었을꺼다...
많은 시간을 들락거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경우는 인지상정 이지만..
그래도 중립을 지키며 내 나름데로의 색깔을 지키고 싶었다...
내가 글을 남길때..가끔 등뒤에서 이해가 안간다는 듯이
머라고 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머 아쉬울게 있다고..
내가 무슨 선봉장인냥..그러냐고~
내가 그런다고..세상은 변하지는 않는다..는건 나도 잘안다..
그리고..내자신도 그리 똑바르지는 못하다...
나란 존재를 부각시키기 위해 글을 올려본적도
없을꺼라 했는데..자칫 그렇게 보여 진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 사람이 있으면..
싫은 사람도 당연히 있으며..
난..그 부분에 대해서 쫌더 뚜렸할 뿐이고
그게 언제나 내 개인적인 주관보다는 세상의 이치에
맞춰서 생각을 해왔었다..
개인적으로 여기서 싫은 사람도 있지만
어쩌겠나...다 제멋데로 사는 모냥인걸...
시기가 아닌...가짠스럽고 우습지만..
보이지 않기에 가늠해 볼수는 없는거 아니겠나...
내 자신에게..나도 가끔 묻는다...
어떤 허전함 때문에 구지 이런 게시판에
글을 남기며 위안을 삼으려 하는지..
한번쯤..생각해보게 된다....
중독은 아닌지....
그동안..
내가 올린 글을 읽으며 함께 공감해주던 이들에게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