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입니다. 결혼은 1년정도 되었구요.
처음에 장모님 인사드리러 갈때....
잠깐의 여친의 오빠와 친하게 지내는 스킨쉽? 같은걸 보았습니다.
(아직은 친해서 그렇겠지.... 이제 성인이고 알아서 떨어지기를 바랬습니다)
잘지내다가 얼마전 놀이 동산을 갔습니다.
와이프가 가운데 있고 처남과 저는 양쪽에 있었습니다.
같이 팔짱끼구 갔습니다. 여기까지는 뭐 괜찮다고 생각했죠.
근데 이제 놀이기구를 타고나와서 와이프오빠(처남)와 와이프가 서로 안아주는등
손도 잡구 팔짱끼구 걸어다닙니다. 놀이기구 기다릴때에는 처남 가슴꼭지 부분을 슬슬 만지더군요 이거 모 장난으로 생각한것 같은데... 장난도 너무 심하고 처남은 가끔 뒤에서 안아주기고 하구 예전버릇 그냥 나오는거 같아요... 놀이공원 사람 많은곳에서 누가 보면 누가 결혼했는지? 누가 처남인지 모르는 관계 까지 되어 버린것 같습니다.... 제가 이야기하기엔 좀 쪼잔하고 챙피했습니다. 정말 쪼잔한건가요...근데 이야기 해버렸습니다. 집에서 와이프랑 처남과 너무 스킨쉽이 심하지 않냐구....근데 와이프가 미안하답니다.
그리고 잠잤습니다.(각방)
여자들은 이런게 당연한건가요?
이럼 안되지 않나요?
여자도 결혼하고 남편이 그런다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또는 아들이라고...딸이라고 장인이나 장모 시어머니가 그런다면??
흠....;;;
(처남으로 고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