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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의 고백 맘이 너무 아파요..

닝.... |2007.06.04 10:27
조회 26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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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저에게 고민이 생겼어요..

저한테는 현제 애인이 있어요..근데 그사람하고 저하고 너무 힘들어서 시간좀 갖자고 했어요..

그런데 그 시기에 친하게 지내던 칭구에게서 고백을 받았어요..

정말 힘들때 통화하면 위로가되고..친구로써 정말 좋아하는 칭구 였는뎅..

전 그 칭구를 칭구 이상으로 생각한 적이 없거든요..

근데 그 칭구는 절 계속 좋아하고 있었데요...그래서 가슴이 너무 아파요..

그런줄 모르고 남자칭구와 싸울때나 속상할때나..그럴때마다 그 칭구한테 얘기해서 기분도

풀고 그랬는뎅..지금 생각해보니까 정말 내가 나쁜애가 되는것 같아요..

나때문에 잘나지도 보잘것도 없는 나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었다니까 정말 미안하고.그래요~

그렇다고 제가 그칭구의 맘을 받아들이면 제 애인한테나 그 칭구한테나 죄를 짓는 거잖아요..

제가 상처주기에는 정말 착한 칭구인데..

안그래도 애인때문에 힘든데 그 칭구때문에 더 힘들게 생겼어요...

앤도 잃게 되는거고 칭구도 잃게 되는거라서 맘이 너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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