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많은 오빠와 사귀는 중입니다. 다음주에 100일이구요.
평소에 하는 행동이나 연락하는거 보면 절 무척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좋아하고있구요..
그런데, 데이트하면서 하는 행동이 좀 매너가 없어요.
이때까지 데이트하고난뒤 집에 데려다준적이 딱 한번 있어요. 항상 버스정류장에서 빠바이했구요.. 남자친구 집이 번화가에서 걸으면 5분정도고 전 거기까지 가는데 40분정도 걸려요. 저희집근처에도 번화가 있는데도 계속 남친집근처에서 만났었어요. 그런데,, 집에 한번 안데려다주길래 제가 데려다달라고 몇번을 말해서 한번 데려다주고는 그뒤엔 ,...ㅡㅜ
그리고, 차지나다니는 골목걸을때 부통 여자를 안쪽에 세우고 남자가 차쪽에 서잖아요. 근데,, 항상 제가 차쪽에 ,...ㅜ
제가 걸음도 느리고 그런데,, 걷는것도 잘 안맞춰주고...
밥먹으러갔을때도 자기혼자 빨리가서 앉아버려요.. ㅜ
그리고, 카페에서나 술마시러가서나 화장실갈때 보통 "화장실좀 가따올께"이렇게 말하고가잖아요. 근데, 제남친은 말도없이 쑥 나가버려요ㅜ 사람 무안하게....
같이 길을걷다가도 제가 예쁜거 있어서 보고있으면 가치 기다려줘야할텐데 그냥 목적지로만 가버려요..
이전에 사귀던 남자친구가 되게 매너가 좋았었는데, 옛남친과 행동하나하나 비교하게되요ㅜ
예전 남친은 앉을때도 저 먼저 앉히고 자기가 앉았고,, 차에탈때도 항상저먼저 태웠고... 항상 절 인도쪽에 세워줬고 집에도 비가오나눈이오나 꼬박꼬박 데려다줬거든요. 그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제발 밥먹다 화장실갈때 말이라도하고갔으면 좋겠어요ㅜㅜ
노골적으로 말해볼까하다가도 자존심상할것 같아서 그만두고..
아 어떻하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