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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우리나라 군대를 못믿겠습니다.

군대미워 |2007.06.04 18:23
조회 188 |추천 0

제가 쓰는 이글이 꼭 톡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발.. 네티즌의 힘을 보여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느날 아는 후배로 부터 뜬금없는 연락이 왔습니다.

자이툰에서 한국인 첫 사망자가 있다는 뉴스에 나오는 그 사망자가 우리가 아는 오종수라는 내용의 메세지였습니다.

 

 

전 반신반의로 오중위의 싸이를 가봤는데.. 이게 왠걸.. 정말이었습니다.

그놈은 정말 자살할 놈이 아닌데.. 이게 말로만 듣던 군의문사인가.. 무조건 자살로 덮을라는 우리나라 군대의 뉴스를 내가 아는 사람이 당한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뉴스에서 보셨을겁니다. 그런데 은근히 조사되는 경위나 결과가 뉴스에서 너무 작게 나오더라고여.. 보통 자이툰에서 첫사망자라고 하면 매일 뉴스 헤드라인에 나올법도 한데..

인터넷기사도 찾아보지 않으면 못보는 그런 작은 뉴스거리밖에 안돼게 나왔습니다.

 

이번에 의혹이 되는 부분은

1. 발견 시각과 한국에 전화가 온 내용입니다.

오종수중위의 사망사고를 한국시간 6시넘어서라고 발표했는데, 그날 낮 3시쯤 한국에 종수가 있던 부대로 종수가 어떤 사람이었고, 집전화번호를 묻는등의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죽기 3시간 전에 왜 한국에 전화해서 그사람이 어떤사람이었는지 물어봤을까요..

 

2. 중위는 K2소총과 권총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 턱에서 위로 쐇다는데 누가 권총으로 쏘지 길디긴 K2소총으로 자기 얼굴을 쏘겠습니까..

 

3. 자기 방이 있는데 500미터나 떨어진 이발소에서 유서한장 없이 죽었다는 것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4. 뉴스보도가 은폐되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는데 현재 자이툰 부대가 원래 계획보다 훨씬 오래 주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안그래도 돌아오라는 여론이 있는데, 이 여론이 커지는 것이 두려워, 자살로 생각하고 묻는건 아닌지 합니다.

 

의문사에 대해 평소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자살이면 아무 혜택도 없고, 가족들에게도 보상이 없다고 합니다. 또 자기 자식이 억울하게 죽었다고 생각하면 부모나 가족들이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네티즌의 힘을 빌어 이 사건을 공론화했으면 좋겠습니다.. 네이트 톡 관리자여러분.. 제발 한번만 도와주세요..

이 싸이가서 한번만 글들을 읽어주세요.. http://www.cyworld.com/oh810823

슬퍼하는 친구며, 가족이며, 선후배들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부디 톡이 되었으면 합니다.. 네티즌의 힘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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