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정도 되던때에..
나름대로..
웃으려 노력했고..
그래서.. 억지로 웃었으며..
열심히 살려고했고...
공부도 열심히 했고..
그랬습니다..
분명히..
하지만..
억지로.. 하는건..
일부로.. 그러면..
안돼었나봅니다..
이별한지..
두달째 접어듭니다..
전.. 심각한 우울증환자로 낙인됬고..
장기적으로.. 병원을 다녀야하며..
꾸준히.. 약을 먹어야합니다..
아무이유없이.. 가슴이벅차고..
특별한것없이.. 울어버리고..
3시간 이상을 잠들기 힘들고..
자다가도.. 소스라치게 놀라며 일어나고..
심장이.. 빠르게 뛰는걸 느끼며..
내옆에.. 조용히 음악을 틀어놓은것처럼..
환청조차 들립니다..
남의 얘기인줄만 알았습니다..
헛소리인줄만.. 알았습니다..
전.. 5년간을 만났습니다..
대학문제로.. 지방으로 가버린 그녀는..
단 두달만에..
설레이는 사랑을하겠다며..
인생을 즐기겠다며..
너무나도.. 매몰차게.. 그리고 차갑게..
나를버리고 떠나간.. 그녀덕분에..
나라는 남자가..
이렇게.. 추한남자가.. 되버렸습니다..
나라는 남자는.. 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친구녀석들의..
진심된..걱정조차.. 가식으로 느껴집니다..
전..
비웃었더랍니다..
죽고싶다 라는 말이아닌..
살기싫다 라는 단어가..
이젠.. 압니다..
살기싫다 라는 단어가..
어떤 마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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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한번없는 저를.. 이렇게나마 위로해주시는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그녀는 지금도.. 환하게.. 웃고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