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직장 여성입니다.
저는 어렸을때 부터 부모님이랑 복날이면 보신탕을 먹어왔죠.
엄마가 감기가 걸렸는데 몸이 좀 안좋으시다 그러면 보신탕 한그릇 사드리면 몸이 빨리 낫는것 같다구 하셔서.. 저도 이제는 감기 걸리고 몸이 좀 안좋은가 싶으면 보신탕 한그릇 먹습니다.
그냥 제 생각이긴 하지만 정말 빨리 낫는것 같기도 하구요 ^^;;
근데 전에 회사에서 회사 사람들이랑 같이 밥 먹으러 갔다가 보신탕 얘기가 나왔어요.
저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보신탕 잘 먹는다 이러니까 회사 남자대리님 하는말
"XX씨 보신탕 잘먹어요?? 아니.. 보통 여자들은 잘 못먹지 않나.."
"아... 전 그냥 좋아하는 편인데요 ^^;; "
"XX씨~ 어디가서 보신탕 좋아한다는 말 하지마세요. 남자들 다 싫어하니까 그런말 안하는게 좋을거에요.."
딱 이러시든데 ㅡㅡ;;
정말 여자가 보신탕 잘먹고 좋아한다는 얘기 들으면 싫어지나요..?
난 그것두 모르구 여태껏 남자 여자 할것 없이 보신탕 좋아한단 얘기 자주 했는데 ㅡㅡ;;
여러분들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