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렇게 다정하게 전화를 끊었던 여친이..오늘낮에
회사에서 조퇴했다면서..아주 상기된 목소리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여친이 생리라는것을 알아서 점심시간에 문자를 이렇게 보냈는데
"괜찮아..힘들지 ..약은먹었어?"
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무엇이 그렇게 섭섭했는지
짜증내는 말투로 "왜 뭐 왜 뭐"를 반복하는것이 아닙니까
여친..생리라서 그런가 싶어서 애써 울컥하는 맘을 진정시키고
좋게 전화를 끊었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알면서도 섭섭한 마음이 가시질 않네요...
생리때는..여자들의 기분은 어떤가요
뭘 어떻게 해주면 좋은지 좀 알고싶네요...
만나자고 하는것두 여친한테 뻔히 힘든일같고..
여친 생리때마다 -_-저도 생리우울증 걸리는것 같아서 죽을 지경입니다..
..오늘 톡톡에서 생리 우울증 검색하다 날 하루 다보내었네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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