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오전 7시 20분경 ocn에서 너무도 야한 국내 영화(미인?)를 방영했는데 하필이면 아이가 유아프로볼려구 채널을 돌리다가 그장면(베드씬)이 나와 보구 있더라구여..
아침상 차리다가 너무 화가 났어여.
오후에 친구 만나 말했더니 자기네도 전날 오전에 식사하면서 남편이 뉴스채널돌리다가 그장면이 나왔는데 순간 중학생 애와 할머니랑 함께있어서 무척 당황했다고 하더라구여..
심야시간도 아니고..편성이나 선정이 잘못된거 아닌가여..
ocn전화번호도 모르고 해서 강원 방송국에 전화해서 건의 했는데..알아보겠다구 하더라구여..
다음날 아침에 확인해 볼겸 ocn을 봤는데 외화를 방영하더라구여..
그런데...
또...
cgv에선 생활의 발견이라는 영화를 방영하는데..
하필이면 너무도 적나라하게 남녀행위 장면이 한참이나 보여지더라구여..
제발,,
심야시간에 방영해 주세요...
아이들 키우는 부모로서 이곳저곳 미디어들이 난무하는 세상이라 조마조마한데..
일반 ty유선에서까지..무분별한 편성대가 성의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