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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중 한명이 변덕쟁이인데요....

일도양단하자 |2007.06.07 15:02
조회 15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로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닌 제 친구 중에 한명이 너무 변덕이 심한 친구가 있습니다.

대학교도 같은 곳에 다니고, 과만 다릅니다.

저는 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구요 그 친구와 같은 방을 씁니다.

일단 본론을 말씀 해드리자면...

저번주 월요일에 있었던 일인데요.

그때 제 고등학겨 친구가 기숙사에 놀러 왔는데요...

술 쏜다고....제 고등학교 친구가 술을 마시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변덕이 심한 친구가 자꾸만 제 고딩친구를 너무도 현혹 시킵니다.

저는 기숙사에서 술을 마시자고 했는데요.

변덕이 심한 친구는 자꾸만 밖에서 먹자고 합니다

자기 여자친구가 밖에 있다는 이유로 우리까지 다 같이 가야한다는 그런 논리로 말이죠.

물론 밖에서도 마실 수 있었어요. 근데 '여자친구가 있는데 거기서 먹자' 그런말도 솔직히

말도 안하고 은근슬쩍 그렇게 하도록 유도 하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그 변덕스런친구가 제 고딩친구에게 "기숙사에서 술마시면 사감한테 걸린다"고 겁줍니다.

솔직히 안 걸려요....먹어도 잘 처리만 한다면 뭐라 할 사람 없거든요 기숙사 안에서 다 마십니다.

자꾸만 밖에서 먹자 안에서 먹자로 두갈래로 갈렸는데요....

그냥 하는 수 없이 술사러 밖에 나갔습니다. 그냥 안에서 먹자로 판결 짓고나서요.

다 사고 기숙사로 들어 가려 하는데 또 그 변덕스런 친구가 밖에서 먹자로 꼬십니다.

또 변덕스런 친구의 친구가 있는데요 걔도 똑같습니다.

그 변덕스런 친구가 안에서 먹으면 누가 처리 하냐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다 치운다고 했지요....당당하게

그러고나서 기숙사 방으로 가서 술을 깟습니다.

안주거리가 과자같은거 밖에 없어서 움...

친구들끼리 통닭을 시켜 먹자고 제안을 했는데 또 문제점이 발생 했습니다.

그 변덕스런친구는 뼈있는것, 다른친구들은 순살로 먹자 이걸로 나뉘었습니다.

그 변덕스런친구가 뼈 있는 통닭이 양이 많다는 이유로 그걸로 합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자...30분후에 통닭이 왔습니다. 생각햇던것보다 엄청 마늬 와서 부담감이 200%가까이 됬습니다.

여기 까진는 좋은데 애들이 다 먹질 않는 겁니다.

휴대폰으로 문자를 쓰느라고 손에 묻으면 이상해지니깐 안 먹고 말겠다라는 논리죠...

여기까지는 제가 이해 하겠다마는 그 변덕스런 친구 즉, 통닭 뼈 있는것으로 시키자는 친구가말이죠. 음... 똥집만 몇개 집어 먹고 그냥 나가는겁니다. 제 고딩친구는 기숙사 처음오는거에다가 처음 기숙사 안에서 술마시는건데요. 이왕 술 마실꺼 쫌 즐겁게 얘기도 해가면서 놀려고 온것인데, 그 변덕스런 친구는 그 사이에 여자친구랑 전화하고 심지어 아예 만나러 나가버리는 겁니다.

제 고딩친구는 너무 아니다 싶어서 중간에 가버렸는데요....아 변덕스런친구때문에 다 잡쳤다는걸

뒤늦게 깨달았지요....또 문제는 말이죠... 그 통닭 아무도 안먹고 옆방애들 줬습니다.

뼈있는거 시키자고 한 애가 누군데 자기는 먹지도 않고 친구들끼리 모여서 먹는건데 자기는 혼자 빠지고 너무 밉상입니다. 아니 정떨어지려합니다. 말을 너무 많이 바꾸고요.

성격도 우유부단하고 소심해요...다 자기 내키는대로 하고 솔직하지도 못하고 떳떳하지도 못하고,

비밀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친구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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