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좀 덥긴하지만, 너무나 푸른 하늘입니다.
마음 껏 날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요.
아주 어릴 적에 슈퍼맨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문득, 저도 하늘을 날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슈퍼맨처럼 입으면 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죠. ㅎㅎ
그래서 파란 츄리닝에 흰 팬티(빨간색이 없었어요 ㅎㅎ)를 입고,
목에는 보자기를 두른 채, 2층에서 뛰었습니다. ^^;;;;;
결과는 추락! 다행히 다친 곳은 없었어요.
하지만, 어머니께서 보셨더군요..
당연히 죽도록 맞았습니다.
아마 뛰어내려서 다친 것보다는 맞아서 입은 데미지가 더 컸던 걸로.. ㅎㅎ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여러분~ 믿음은 참 좋은 것입니다.
하지만, 그 방향이 조금 어긋나면 자신을 다치게 할 수도 있다는거~~ ㅎㅎ
I Believe I Can Fly - R. Ke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