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를 했어요 금방까지.
제가 제 블로그에 제 사진을 자주 올리는 편이거든요.
사진찍는걸 참 좋아해서 제 사진말고 다른 사진들도 많아요.
아무튼 요점은 저보고 '너 요즘 왜 계속 이마 까?' 이러는겁니다 켁 ㅎ
그래서 걍 더워서 그랬다고 그러니깐;;;;
"어디서 속살을 계속 드러내, 나하고 있을때만 이마 까"
이러는겁니다 ㅡㅡ;;;;;;;;;;;;;;;;;;;;;;;;;;;;;;
평소에 제가 남친한테 막 제 이마가 쫌 넓고 튀어나온 짱구이마라서 컴플렉스라구..
불평한적도 좀 있구요. 전도연이마?라고하면 아시려나; 돌고래이마(?)처럼 튀어나왔어요-_ㅠㅠ
근데 남친은 이마까도 이쁘다고 -_- 전엔 앞머리도 막 억지로 깔려고하고 그랬던 남친이었는데 ㅠㅠㅠㅠㅠㅠ
올빽한 사진보고 '안올렸음 좋겠다 '는 생각이 드는데 저 상처받을까봐 돌려서 말한거겠죠?ㅠㅠ
컴플렉스라고 생각하던 이마였지만 요즘은 자신있게 까고 다니는게 보기 좋은것같아서
그랬는데 ㅠㅠ 부끄럽기도 하고 민망하기도하고. 힝...
위로해주세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