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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답답헤서요..

강아지 |2007.06.08 10:56
조회 233 |추천 0

6월 5일 엄마는 아무 어떤날과 같듯..

병원에 검사를 받기위해 기다리던중

 

고대 구로병원에서 현금 인출 십만원을 하고는..

병원비가 약간 더 나왔기에 돈을 더 인출하려던 순간

지갑이 분실되신걸 아셨다.

 

바로 확인후 신한은행 고객센터에 사고신고를 하셨고

엄마가 재차 아무 문제 없는것이냐고 상담원에게

여쭤보신후 상담원이 안심하시라는이야기에

(콜센터 여직원은 엄마통장에서 마지막 금액이

언제 빠져나갔는지 확인해주지도 않으셨습니다)

집에 도착하셔서는 집근처 신한은행에 들러

통장을 재발급 받으려던 찰라

601,000 씩 14번 인출된 사실을

알게되셨다.

 

물론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난것이다

정말 뉴스에서나 볼수있는 그런일이 우리집에 일어난것이였다.

 

아무 경황없이 어찌된경위인지 확인해본봐

엄마 사고신고 애략 6-7 분사이에 돈을

그 나쁜 새끼가 다 인출을 해간것이다.

엄마 뒤에는 사람이 서있지도 않았고

또한 만약 인출이 되었더라면

먼저 상담원이 계좌내역을 미리 확인해줬더라면

집에 오는동안이라도 좀더 미리 확인해서

경찰에 조금은 더 빨리 수사 요청한후

씨씨티비 판독후

도둑을 잡았을수도 있었을겁니다

(물론 우리의 바램이지만..ㅠ.ㅜ)

 

나도 너무 급한마음에 어제 여기 저기 전화를 해보니

신한은행에서는 자기들이 해줄말이 없다하고

경찰서에 확인하라는데

경찰에 전화했더니 그 경찰 아직 사고 접수도 않하고

씨씨티비를 수거하지도 않은듯

 

그저 기다리라고 하는데

그저 기다린다고 우리에게 무슨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신한은행에 그런 처사며

경찰들의 그런 행동이며

정말 이해할수가 없다.

 

주거래은행으로 그동안 계속 이용했었던 신한은행에서

이런 한사람의 고객을 냉대하는 그런 반응에..

 

정말 화가난다

 

오늘 확인해보고 또다른 이야기가 나올수도 있겠지만

이런식으로 대처해준다면

신한은행은 정말 새천년이나마나 그전에 이용하시는

고객들에게도

아니..그런 고객들도 이런사실을

알아야할것같아..

 

이런 늦장 대응..

돈은 관리하는 업체에서

무조건식르오 모른다는식..

 

정말 어이없다..

 

우리엄마의 쌈짓돈...

 

그게 정말 어떤돈인데....ㅠ.ㅜ //

 

니들 신한은행 에선 돈 800여만원이 아닐수도 있지만

우리에겐 아니 엄마에겐 꿈이있던 돈이였을수도있다구..

 

정말 범인 잡을수있게 도와주세요.ㅠ.ㅜ.

 

힘들다 힘들다 힘들다..

정말 꿈만 같은 일들이 나에게

한꺼번에 쏟아져서..

너무 힘들다는..

 

물론 지금 제가 은행을 다니긴 하지만

우선은 타은행의 처사이기도하고

혹시나 하는마음에..

 

이리..올려봅니다..

 

혹시나 하는마음에..

 

 

제 블러그며 싸이며..

이렇게 혼자 떠들어 댄다는...ㅠ.ㅜ

 

정말 매일 꿈만같은 일이 일어나서 정신이 없는..

내가..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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