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친이랑 사귄지 이제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남친이랑 저랑 집이가까워서 거의 맨날 보듯이 했죠..
그렇게 일주일 ? 서로 일하기 시작해서 바쁘다보니 보는시간도 점점 줄어들었죠 ..
중간에 남친이 폰 끊겼다그러길래 ,, 폰요금 내라 그랬더니 아빠가 내줄때까지
기다릴꺼라 그러면서 지돈으로 폰요금내기 아깝다나 머라나 ;;
암튼 전 연락안되고 그런거 정말 답답해서 못참거든요..
그래서 제 폰2개있는거중에서 한개쓰라고 줬습니다..
문제는 ,, 일주일전부턴가 ? 이사람 저한테 연락도 잘안하더군요 ...
몇일전에 봤는데 아주 제앞에서 당당하다는듯이 지보다 나이 많은 누나랑 연락하고있더군요
그것도 저한테는 하루에 연락할까말까 하던사람이 그 언니랑은 얼마나 많이 문자를 주고받던지..
진짜 황당하고 어의가 없어서 헤어질려고 생각했죠..
근데 그날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휴...
그래서 남친한테 말을했죠.. 그러니까 너 약안먹냐는 듯이 저한테 따져들더군요 ...
솔직히 약안먹은 제 탓도 있지만 ...그래도 그사람이 그렇게 냉정하게 나올줄은 몰랐어요..
그래서 그게 너무 화가나서 제가 화좀냈습니다...
그러니까 남친하는말 넌 머가 그렇게 당당해서 화내냐면서 오히려 저한테 더 화를내더군요
그날 병원가서 확인해보자면서 병원까지 같이 갔다왔습니다
병원가따온이후 이 사람 연락없데요 ?
하루동안 참다가 도저히 안되서 제가 먼저 연락을했습니다..
넌 연락도 안하냐고 ...그러니까 넌 내가 몇년동안 연락안한것도 아니고
고작 하루 연락안했는데 그지랄이냐면서 또 화를 내데요 ??
도저히 못참아서 그 사람집에가서 폰 받고 끝낼려고 찾아갔죠
그 사람 원래 집은 대군에 지금 타지역에서 동생이랑 동생여친이랑 같이 원룸에서 살고있거든요
집에가니까 그 사람은 일가고 없고 동생여친만 자고있데요 ??
그래서 여친깨워서 남친 옛날에 쓰던폰 어딨냐고 찾아서 그 사람 아빠한테 저나했죠
그 사람 아빠도 참 무심하데요 임신했다그러니까 둘이 알아서 하라고 ..바쁘다고 끊더군요 ...
참 ..황당해서 ....동생 여친이 옆에서 듣더니 ..조심스럽게 저한테 말을 하더군요 ...
언니 임신했냐구 ...그냥 지우는게 좋을꺼라면서 ....
그새끼 애 낳아봤자 언니만 고생이라고 ...자기가 그 사람 지켜봤는데
진짜 완전 추접고 성격도 싸이코라면서 제 남친 욕진짜 하데요 ...
그러면서 제가 남친집 놀러가서 잘때마다 속으로 생각했다그러더군요
저 언니 진짜 불쌍하다고 ...걸려도 저런놈한테 걸렸는지 이런생각했다더군요 ...
그리고 얼마전부터 제 전화만 오면 화를 내면서 저를 엄청 씹었다카데요
그리고 얼마전 회사형이랑 같이 2:2로 여자를 만나서 모텔까지 갔다는 말도 하더군요
진짜 열받아서 저도 그 동생 여친한테 그 동생에 과거에 관해서 말해줬죠 ...
그애도 진짜 열받아하데요 ?? 진짜 하루 반나절동안 저랑 그 동생여친이랑
그 형제 계속 씹어댔죠 ...완전 싸이코에요 진짜 ...
그 전에 사겼던 여친도 제 남친이 집에서 청소시키고 막 부려먹고 해서 헤어진거라던데 ..
제 남친제 앞에선 착한척 다 하다니 ...알고보니 진짜 나쁜 개쓰래기같아요 ..
그리고 저한테 항상하는말...아빠 언제죽냐면서 아빠죽으면 보험금타서 잘살아야지
이런말만하고 ....완전 형제둘이서 싸우는거 보면 과간이아니에요
서로 보험금 타먹을려고 안달이나있데요 ~~
어떡해 자식이 그래요 ?? 남자들 원래 다 이럽니까